HOT 승자의 독식, 트리클업 new



안녕하세요 해커스잡입니다:)

오늘은 1분시사상식으로 트리클업에 대해서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트리클업( trickle up )이란 정부 투자의 효과 등이 
''아래로 흘러내려(trickle down)'' 
서민층은 혜택을 보는 것이 아니라, 
각종 부담만 아래쪽으로 넘겨지고 
실질적 이득은 위쪽이 독식하는 역현상을 말합니다.






미국의 한교수는, 미국사회가 
상위 1%가 전체 부의 40%를 차지하는
불평등 문제도 심화되었다고 지적하였는데요,
이는 돈의 흐름이 부유층에서 서민층으로 
흘러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서민층의 돈이 부유층으로 흘러들어가고 있는 
''트리클 업(Trickle Up)''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이 용어는 트리클다운의 역현상으로
1980년대, 레이건 정부 시절 등장한 용어입니다. 
경제를 활성화하기위해 각종 규제가 완화되었고 
세금이 인하되는 정책을 추진하였습니다. 
그러나 가진 자에게만 혜택이 돌아갈 것이란 
정책에 대한 비판 여론이 일었습니다. 

이에 대해 정책입안자들은
구멍 뚫린 양동이에 물을 담으면 
결국은 그 물이 아래로 흘러내려 대지를 적신다며 
반론한 데서 유래하였습니다. 








트리클다운 정책은 레이거노믹스외에도
미국의 제41대 대통령 부시 재임 중이던 
1989년부터 1992년까지 채택한 정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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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나랑 너무 똑같아! 바넘효과 new



안녕하세요 해커스잡입니다:)

오늘의 운수를 볼 때 일반적인 이야기들도 
많은 사람들이 나와 잘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심리를 바넘 효과로 설명할 수 있는데요,
바넘 효과(Barnum Effect)란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가지고 있는 성격이나 심리적 특징을 
자신만의 특성으로 여기는 심리적 경향을 말합니다.

이 용어는 19세기 말 곡예단에서 
사람들의 성격과 특징 등을 알아내는 일을 하던 
바넘에게서 유래했습니다.





사람들은 외부에서 들어오는 정보를 
일단 정확한 정보로 받아들이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점술이 제공하는 정보가 정확하기 때문이 아니라 
이미 점집을 찾는 사람들은 
점술이 정확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거짓말을 하더라도 
그 정보는 오랜 기간 진실로 인식되는 경향이 높습니다.







우리나라와 일본은 혈액형으로 성격을 분류하는 것을 
맹신하는 경향이 강한데요, 
일본이 바넘 효과를 이용하여 혈
액형을 상업화해 마케팅에 활용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역시 일본처럼 
혈액형 마케팅을 활용하는 것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바넘 효과는 광고업자외에도 
정치인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의 요구에 민감한 
신세대 광고업자와 정치인이 이용합니다. 

 ''내가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라는 
유명한 광고 문구 또한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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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성차별, 인종차별을 바로잡자, PC운동 new



안녕하세요 해커스잡입니다:)

PC는  Political Correctness의 줄인말로
다문화주의를 바탕으로 성차별이나 인종차별에 근거해서 
사용되는 언어나 활동들을 바로 잡으려는 운동입니다. 
정치적 광정, 정치적 공정성, 정치적 올바름 등으로 
번역할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중산층의 언어 사용에 주목해 
차별이나 편견에 바탕을 둔 
언어적 표현이나 마이너리티에게 
불쾌감을 주는 표현을 시정하는 PC운동을 실시하였습니다.
이 운동은 1980년대에 미국 각지의 대학을 중심으로 전개되었으며
그 결과, 성차별적, 인종차별적 표현을 시정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예를 들어, 불구자(disabled)를 장애인(handicapped)으로 변경하였으며
더 나아가 능력을 달리 타고난(differently abled), 
신체적으로 도전받은(physically challenged)으로 변경하였습니다. 





또한 PC 운동은  그간 대학에서 가르쳐 온 주요 책들은 
모두 서구 백인들의 문화유산이었음을 지적하면서 
소수 인종 문학 텍스트도 가르치고 배워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 연장선으로 소수 인종의 교수 채용하였고 
학생을 모집하고, 교과과정을 개편하였습니다.





한국에서도 pc운동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2004년, 일부 시민단체들에서는 
남성을 상위 순번, 여성을 하위 순번으로 번호를 조합하는 주민등록번호가 
개인의 성적 결정권을 침해하고 
여성을 남성에게 종속시키는 형태라고 비판하였습니다.

또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여성위원회는 
주기도문에서 ‘아버지’라는 호칭을 빼자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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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감시등급으로 강등된 터키의 민주주의 수준 new


안녕하세요 해커스잡입니다.

유럽 인권기구에서 터키 인권·민주주의 수준이 13년 만에 감시등급으로 강등됐습니다.
유럽평의회 의회협의체(PACE)는 25일 표결을 거쳐 터키를 감시 대상 국가로 결정했습니다.
유럽평의회는 범유럽권의 인권, 민주주의, 법치 수호를 위해 결성된 국제기구로,
유럽 각국과 일부 중앙아시아 국가 등 47개국이 가입돼 있습니다.






유럽평의회 신규 가입국은 감시등급으로 시작하며,
인권, 민주주의, 법치가 일정한 요건을 갖췄다고 판단되면 감시등급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PACE는 25일 터키 정부에 국가비상사태 조기 해제, 언론인과 의원 석방,
표현의 자유 복구 등을 촉구하는 결의를 채택했습니다.







결의는 PACE에 제출된 터키에서 민주주의 체제 작동 보고서를 바탕으로 채택됐습니다.
이 보고서는 터키에서 작년 쿠데타 이후 대규모 투옥, 해고, 민간단체 폐쇄가 벌어지고
언론의 자유가 위축됐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최근 개헌 국민투표가 국가비상사태에서 진행된 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터키는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터키 외교부는 PACE가 정치적인 동기로 내린 부당한 결정을 강하게 규탄한다고 성명을 냈습니다.
비날리 이을드름 터키 총리는 이슬람공포, 인종주의, 반터키정서의 영향으로
이번 결정이 내려졌다고 비난했습니다.
외메르 첼리크 터키 EU담당장관은 역사적인 과오라고 깎아내렸습니다.

반면 국제 인권단체 국제앰네스티는 PACE의 이번 결정에 대해
인권탄압을 끝내라고 터키를 향해 분명하고 강력한 메시지를 보낸 것이라며 환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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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가짜뉴스에 대한 페이스북의 대응 new


안녕하세요 해커스잡입니다.

페이스북이 가짜뉴스 퇴치를 위해 관련기사 섹션에
제3자 사실 확인 슬롯을 추가하는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고 25일 밝혔습니다.






지난 2013년부터 서비스 된 관련기사 섹션은 게시된 기사 아래에
동일한 주제의 링크가 표시되는 방식입니다.

가짜뉴스로 인한 문제는 지난해 미국 대통령 선거 때부터 공론화되기 시작했습니다.

페이스북 등을 통해 사실과 전혀 다른 내용들이 기사 형식을 띄고 일파만파 퍼졌고,
이를 진실로 믿는 이용자들이 생기면서 사회적 논란이 된 사건입니다.






이에 페이스북은 문제를 인정하고 가짜뉴스에 맞서는 여러 대책들을 내놨습니다.
가짜뉴스에 사람들이 깃발 표시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추가했고,
SNS를 통해 가짜뉴스를 확산시킨 수백만 개의 스팸 계정을 차단시킨 바 있습니다.

테스트 중인 새로운 기능에 대해 페이스북 제품 매니저인 사라 수는 블로그 게시물에서
제3자 사실 확인자에 의한 문서를 포함시킴으로써
사람들이 추가적인 관점과 정보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작년 11월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대표는 페이스북 피드를 채우는 관련 기사에 대해
변혁이라는 표현으로 사실 확인 기능을 암시했습니다.

제3자 사실 확인자에 의한 문서 서비스는 테스트가 무사히 마무리될 경우
일반인들에게 제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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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독일식 정당명부제란?



안녕하세요 해커스잡입니다:)

대통령선거가 다가오며 대선 주자들이 다양한 공략을 내놓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독일식 정당명부제도''가 눈에 띄는데요,
우리나라는 원래 1인 2표의 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 투표 방식은 유권자가 
지역구 후보와 별도로 정당에 투표를 함께 실시하여 
전국의 정당 득표율에 따라 비례대표 의석을 배분하고, 
선거 전, 각 정당이 선거관리위원회에 미리 등록한 
정당 후보명부 순위에 따라 
비례대표 의원 당선을 결정하는 방식입니다.






독일식 정당명부제도 또한 
지역구 국회의원과 비례대표의원을 
동시에 선출하는 방식으로
전체 의석수가 300석이며 
지역구와 비례대표를 각각 150석을 선출할 경우에 
유권자가 1인 2표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한 표는 지역구 의원에, 또 다른 한표는 표는 정당에 기표하며, 
정당의 득표율에 따라 총 의석 배분이 결정되빈다.

여기서 차이점은 당선자 결정 방식인데요, 
먼저 지역구에서 당선자를 선출하고 
나머지 의석을 비례대표에서 메우게 됩니다. 

지역구 당선자가 정당득표율에 따른 총 의석수보다 많은 경우, 
잔출의원을 인정해 전체 의석수는 300석보다 늘어날 수 있습니다.







독일식 정당명부제를 실시하게 되면 
정당지지율이 의석수로 나타나기 때문에 
국민의 정치적 의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지역주의에 기반하지 않은 소수정당이 진입하기 쉬우며 
특정 정당이 50% 지지율을 획득하기 어려워 
거대정당이 출현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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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역유토피아, 디스토피아



안녕하세요 해커스잡입니다:)

유토피아라는 말을 자주 들어보셨을텐데요,
''유토피아''는 본시 그리스어에서 유래한 것으로 
''아무 곳에도 없는 나라''라는 뜻이었으나
토마스 무어가 ''유토피아''라는 책을 저서하면서
 ''이상향''이라는 뜻으로 사용되게 되었습니다.

이곳의 시민들은 가난도 없고 사치나 낭비도 없는 세계입니다.






이와 반대의 개념이 바로 디스토피아(dystopia)입니다.
그래서 역(逆)유토피아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유토피아가 현실 세계에 존재하지 않는 
이상적 세계를 뜻하는 말이지만 
이와 반대로 디스토피아는 부정적으로 세계를 나타냅니다. 

암울하고 부정적인 시각으로 미래사회를 예측하고, 추단하는 
문학 작품이나 미래 사회를 총칭하는 말입니다.






디스토피아는 전체주의 정부에 의해 
억압받고 통제받는 가상사회라고 할 수 있는데요,
컴퓨터 기술의 발달로 감시가 강화되는 사회, 
핵전쟁, 환경재해로 인류가 멸망하는 사회,
환경오염이 삼해지며 생태계가 파괴된 사회, 
기계가 사람을 지배하는 사회 등이 모두 디스토피아입니다.





대표 작품으로는, A.L.헉슬리의 ''멋진 신세계'',
G.오웰의 ''1984년''(1949)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디스토피아는 현대사회 속에 있는 
위험한 경향을 미래사회로 확대 투영함으로써 
현대인이 무의식중에 받아들이고 있는 위험을 
명확히 지적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미래를 진지하게 논하기 위해서는 
유토피아뿐만 아니라 디스토피아의 시점, 
즉, 쌍방의 시점에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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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이랬다가 저랬다가, 햄릿증후군



안녕하세요 해커스잡입니다:)

음식 메뉴를 고를 때 A를 고를까 B를 고를까 고민하거나
상품을 구매할 때도 어떤 상품을 살지 
쉽게 고르지 못하는 분들이 계신가요?
최근 정보과잉 시대의 넘쳐나는 콘텐츠와 상품들로 인해 
쉽게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결정장애를 앓고 있는 
현대인을 빗대어 햄릿 증후군이라고 합니다. 






셰익스피어 작품 속에서 햄릿은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라는 말을 했는데요,
이처럼 주인공 햄릿이 결정하지 못하고 갈등하는 데에서 
착안한 신조어입니다.





햄릿 증후군의 원인으로는 개인적인 성향, 성장 배경, 
자아 정체성 상실, 정보의 홍수 등 다양합니다. 

부모가 선택하고 결정하는 것에 의존하였던 
수동적인 유년기 시절을 보냈거나 
과도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결정을 미루는 버릇 또한  원인이 됩니다.

전문가들은 햄릿 증후군을 병이라기보다는 
오랜 기간 몸에 밴 습관이라고 봅니다. 

이러한 햄릿 증후군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기준점을 확고히 하거나 선택의 폭을
의식적으로 줄이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햄릿증후군이 늘면서
소비자의 연령, 취향, 성격 등을 분석한 뒤 
최적의 상품을 추천해 주는 ''큐레이션'' 서비스가 
각광받고 있습니다.
큐레이션 서비스는 패션이나 도서, 음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비스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상품추천을 넘어 일정비용을 지불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배달하는 
''서브스크립션 커머스''로 확장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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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북한, 테러지원국 재지정 되나??



안녕하세요 해커스잡입니다.

최근 북한과 중국을 향해 최후 통첩성 메시지를 연일 발신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북한 테러지원국 재지정을 검토할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집중됩니다. 






이달 초 미 하원은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하는 법안을 의결한 바 있어
이같은 검토는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법안이 하원 표결을 통과함에 따라 틸러슨 국무장관은 90일 이내에 이를 검토하고
채택 또는 거부를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지난달에는 미 상원에서도 북한 테러지원국 재지정을 촉구하는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미 행정부가 북한을 테러지원국에서 해제한 이후 미 상·하원 모두
북한 테러지원국 재지정 관련 법안을 동시에 추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그만큼 미국이 상황을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미 국무부가 분류하는 테러지원국은 국제 테러 행위에 직접 가담했거나
지원 또는 방조한 혐의가 있는 국가입니다.
테러지원국에는 무기 수출 금지, 무역 제재 등 강력한 제재 조치가 취해집니다.
현재 명단에 올라 있는 국가는 이란·수단·시리아 3개국입니다.

북한은 지난 1988년 대한항공 항공기 폭파사건으로 테러지원국에 지정됐으나
2008년 영변 핵시설 냉각탑을 폭파하고 핵검증에 합의하면서 명단에서 삭제됐습니다. 











이번에는 올해 초 미 하원에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지정하는 법안이 발의된 가운데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 피살사건이 발생,
북한에 대한 테러지원국 재지정 논의에 무게를 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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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비닐봉지를 분해하는 애벌레 발견


안녕하세요 해커스잡입니다.


땅속에서 분해되는데 걸리는 시간이 짧게는 10~20년, 길게는 100년까지도 걸리는 비닐봉지는

전 지구가 쓰레기로 몸살을 앓게 하는 주범 중 하나로 지목돼 왔습니다.


전문가들은 매년 전 세계에서 사용되는 비닐봉지가 1조 장에 달할 것으로 보는 가운데,

최근 해외 연구진이 비닐봉지 쓰레기 문제를 해결할 구원투수를 찾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스페인 칸타브리아 생체의학 및 생명공학 연구소가 찾아낸 것은 바로 소충(wax worm)입니다.

누리라고 부르기도 하는 이 곤충에는 벌집나방과 애벌집나방이 있으며,

1년에 2회 번식한다. 메뚜기나 귀뚜라미와 함께 식용으로 이용되기도 합니다.






연구진은 소충 중에서도 벌집나방에 주목했습니다.

연구진은 벌집나방의 애벌레를 비닐봉지의 주 재료인 폴리에틸렌 위에 올려 놓자

40분 만에 폴리에틸렌에 구멍이 1~3개 생기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벌집나방 애벌레 100마리가 12시간 동안 분해하는 폴리에틸렌의 양은 92㎎에 달했습니다.


이 벌집나방은 폴리에틸렌을 먹어치우고 소화시킬 뿐만 아니라,

폴리에틸렌을 에틸렌글리콜로 변형시키는 능력까지 가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에틸렌글리콜은 자동차 부동액으로 사용되는 화합물로서 알코올의 일종입니다.













연구진은 이 벌집나방 애벌레가 체내에 가진 효소를 이용해

폴리에틸렌을 분해하는 것으로 추측하지만, 

정확히 어떤 효소를 이용하는지는 아직 밝혀내지 못했습니다.


연구를 이끈 페데리카 베르토치니 박사는 이 효소를 찾아내 분리하면

폴리에틸렌을 분해하고 제거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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