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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일 충남 논산에 있는 회사로 첫 출근입니다..하하..ㅠㅠ
(전 대전에 서식 중입니다..^^..논산까지..매일 고속도로로 출퇴근해야 할 상황입니다.ㅠㅠ)
막상 충남 논산에 있는 회사로..3월 4일 첫 출근인데...
아이러니하게도 대전에 있는 회사에서 면접 보러 오라는 전화가 빗발치네요~ㅠㅠ
(2월 22일경까지...거짓말 좀 보태서 수백군데 회사에게 이력서 뿌렸다는....)
지난 2월 26일,27일까지만하더라도..다른 회사에서 면접보라고 오는 연락이 없었는데..
막상 3월 4일 첫 출근이 가까이올수록 대전에 있는 회사에서 면접보러 오라고 하는거..무슨 법칙(?)인가요!?
하하...
좋아야할지 싫어야할지...^^
충남 논산에 있는 회사..주6일근무,연봉이라든지 살짝쿵 좀 2% 맘에 안들고
같은 연봉이라도(가성비대비...) 대전에 있는 회사에서 다니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충남 논산에 있는 회사 근무하면서 틈틈히 면접봐야 할까요!?ㅠㅠ
그렇다고 대전에 있는 회사 - 면접이.....최종 합격,입사된다는 보장도 없구요...^^;;
아니면 미련버리고 충남 논산에 있는 회사에서 경력을 쌓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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