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시겠지만 요즘 기업들이 흔히 말하는 스펙을 완화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물론 아직은 아니지만 점차 줄어들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따라 면접 스터디 8분을 모집합니다.
1. 자격 요건 : 정말 성실히 열심히 해보실분!!(성실함을 겸비하신 분)
2. 시간대 : 09:00~12:00(월~금.. 빡시게 하는이유 : 완전 몸에 체득하게 하는 이유
정 빡시다 싶음 주 3일제로 조절할 의향도 있음)
3. 장소 : 동의대 자연대 빈 강의실
4. 방식 : 인성면접(롤플레잉 방식,.한팀은 피면접자.또 한팀은 면접관의 역할) 그리
고 바꿔서 하고.. 이런 식으로 해서 서로 지적도 해주고,쓴소리도 하고!!
5. 해가 바뀌는 내년 1월 2일(화)부터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벌금 부과제를 도입토록 하겠습니다.
지각 10분당 1000원, 무단결석 : 5000원 (무단결석자 아닌 미리 통보하신 분들은 벌금 부과 않 시키겠습니다.)
너무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이 제도의 취지는 정말 저처럼 취업에 똥줄이 타신 분들이 모여 나름대로의 좀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 행하기 위함입니다. 면접중에 누가 들어오고 이러면 신경쓰이고 대답하시던 분들도 말을 까먹고 그러지 않습니까?
벌금 부과제가 부담스럽고 싫다는 분들 아예 모임에 참석 안하심 됩니다.
정말 하고 싶은 사람들만 모여서 하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런 일이 발생하지 말아야 하는데!! 그리고 이런 벌금들을 모아서 나중에 회식같은거 하는게 어떨까 합니다^^(너무 공부만 하고 면접 때문에 지치고 그러니깐..간간히 쉬어가면서!!좋은거 먹어가면서..)

※아무리 학번이 높거나 나이가 많으신분들이라 할지라도 면접시에 서로 존대말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이유인즉 아무래도 학번이 높다고 나이가 많다고 반말을 해버리면 은근히 낮게 보고(내가 구래도 선배인데 이런 식의 얼토당토 않한 생각들) 면접의 긴장도가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구래서 상호 존댓말을 필수요소입니다!!

※ 면접에 대한 두려움.. 해결방안은 자꾸 접하는것입니다. 모의면접을 통해서 두려움을 떨쳐버리고 면접에 대한 나름대로의 요령을 익힌다면 실제 기업에서의 면접은 크게 두려울것이 없으리라 봅니다!! 열심히 연습해서 면접 그까이꺼~~ 이런 생각이 들게끔 노력해보자구요^^ 저도 면접에 대한 불안감이 많기에 대책을 강구하던중 이런 공고를 하게 되었네요!!
열심히 빡시게 해봅시다.. 서류전형은 붙었는데 면접에서 떨어졌다는 분들 대환영입니다!! 생각 있으신 분들 010 9206 6108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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