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한국사도 해커스였습니다.
이번 45회 시험이 44회 시험보다는 많이 쉬웠지만
그렇다고 한국사가 호락호락한 시험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해커스 한국사 1급 김승범 선생님과 고퀄리티 해커스 한국사 교재가 있었기에
94점이라는 고득점을 받을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해커스 한국사 김승범 선생님의 강의는 한국사의 맥을 정확히 짚어내는 강의로
저에게는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시험당일날도 빠른 가채점으로 누구보다 빠르게 해설강의까지 해주셔서
저도 시험당일날 빠르게 가채점을 해서 점수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해커스 김승범 선생님의 강의는 이해와 적절한 암기를 통한
강의전달력으로 방대하고 복잡하게만 보이던 한국사의 맥락을
정확히 짚어낼 수 있는 눈을 키우는데 정말 효과적인 강의였던 거 같습니다.
또한, 해커스 한국사 교재의 빈출 문화재 사전을 통해
단순 암기문제는 1초에 찍을 수 있는 신공도 키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체계적으로 구성된 해커스 교재를 통해 사건과 시대 맥락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서
전반적인 한국사 흐름을 잡고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핵심 암기노트는 시험 당일날 복잡한 머리를 비우고 마무리하는데
너무나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비록 이번 45회 시험이 쉬웠다는 평이 있긴하지만 어디까지나 지금까지 체계적으로
한국사를 학습해온 수험생에게만 해당되는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체계적인 한국사를 통해 고득점을 받고 싶다면 해커스 1위 김승범 선생님과
고퀄리티 해커스 한국사 교재가 그 고민을 충분히 해결해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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