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벌써 4일차! 문제해결영역을 공부했는데요~
문제해결능력은 NCS에서 3번째 영역으로서 논리퀴즈 같은 형식의 문제였어요~
PSAT이나 LEET같은 곳에서도 더 심화된 문제들이 출제되는데요! NCS에서는 기초적인 논리문제들도 많이 보이네요!
오늘도 김소원 선생님과 함께 문제해결 영역을 공부했어요!
김소원 선생님은 듣고있다보면 실전적인 느낌을 많이 받게 되는거 같아요!!
3일째에 들었던 수리영역과 비슷하게 이론은 가볍게 패스해주시고 대표기출유형과 문제를 풀이했는데요~
저는 이렇게 문제를 먼저 풀어주시는게 더 저와 맞는 거 같더라구요!
그중 대표적으로 조건들이 여러가지 나오는 문제가 있는데요
조건들이 많이 나올때는 확정적인 것이 나오는 명제부터 풀어나가는 것이 좋고요!
다음에는 그와 연관되는 선지로 이동하는게 문제를 푸는 핵심인거 같네요~
그런데 어떤 문제는 명제가 모두 확정적이지 않은 경우가 있는데요!
이런 경우엔 대립되는 명제를 비교해서 하나의 명제가 거짓이라면? 생각해보고
나머지 하나의 명제가 거짓이라면? 논리가 어떻게 되는지 살펴보는 것이 문제를 푸는 방법인거 같네요!
물론 문제해결영역은 논리로 푸는 문제는 맞지만 NCS에서 가장중요한 것은 시간을 어떻게 절약하느냐가 핵심인데요~
어떻게 문제해결영역에서 시간을 절약하는지 공부하면서 고민해봐야하는 시간이네요!
오늘의 공부 끝!!
해당 게시글의 저작권은 작성자와 해커스잡 사이트에 있으며, 해커스잡에서 제작하는 자료 등에 활용 될 수 있습니다. 무단 도용 및 퍼가기를 금지합니다.
댓글 1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