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시 일자 :211106
■ 응시 시간 :오전 10시
■ 기억에 남는 문제 :문제1번은
스이면 노이다
노이면 키이다.
따라서 스이면 키이다 답은 5번
■ 응시 총평 : 삼단논법 3문제는 아주 쉬웠고 추리문제는 비슷하게 느껴졌고 도형맞추는 문제는 난이도 차가 심해 한문제는 너무 쉬웠고 한문제는 헷갈렸다.
그리고 추리문제에 유독 경우의수의 참거짓을 판별하는 문제가 많았던 것 같고 24번이후 글을 읽고 푸는 문제는 보기만 보고 풀 수 있을 정도로 쉬웠으며 단순 비교문제가 많았다.
수리는 자료해석이 한 보기에 두지문형태가 많아서 보기가 조금 불폈했고 추리는 작년에 비해 쉬웠던 것 같다.
기다리는 시간이 많아서 조금 지루했고 응시자의 양 귀와 손목 노트북의 옆면 단자, 뒷면 꼼꼼히 확인하시고 노트북 뒤도 확인하신다.
그리고 360도 회전을 하고 책상아래면을 찍도록 시킨다.
수리30분 풀고 5분동안은 360도 회전만 하고 추리 30분풀고는 처음과 같이 꼼꼼히 확인한 후 시험지 8면을 비추게 하고 감독이 끝난다.
오프라인이면 이것저것 신경안써도 되는게 많은데 온라인이라서 불편한게 많았고 한가지 장점은 이동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감독관은 아주 친절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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