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시 일자 : 11.6
■ 응시 시간 :9시
■ 기억에 남는 문제 : 수리 20번, A회사와 B회사의 합이 250이상 되는 해를 찾기
■ 응시 총평 : 전체적으로 수리는 무난한 느낌이 강했습니다.
한 자료에 여러개의 문제가 있는 형태에서 두 번째 문제는 복잡한 계산일거라 예상했는데 의외로 너무 쉬운 계산문제라 오히려 첫 번째 문제보다 더 쉬운 경우도 있었습니다.
수리 19번은 자료를 보고 해당 자료에 알맞는 그래프를 해석하는 문제였고 20번은 늘 그랬듯이 규칙을 찾는 문제였습니다.
수리 20번의 규칙도 A는 4씩 증가 B는 단순한 감소형태라 규칙 찾기도 정말 쉬웠습니다.
전체적으로 다만 저는 이번에 정답률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시간을 보면서 더 많은 문제를 풀기 보다는 이미 풀었던 문제 중 애매한 것들
(EX) 옳지 않은 것을 고르는 문제엣 1,2,3,4, 번이 옳은 것을 확인하고 5번을 보지 않고 답이라고 체크한 경우)을 다시 검산하는데 시간을 썼고,
결론적으로 정답률이 매우 높게 나왔기에 만족합니다. 문제를 풀면서 인상깊었던 건 자료해석에서 회사문제에 회사 이름이 다 Z였던게 소소하게 기억에 남네요
시간 몇 초 안남았을 때 혼자 삼성 Zㅓㄴ자 인가 하면서 쓸데없는 생각이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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