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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SKC 협력업체 인 광림 M&E 면접 을 보려갔다
11시까지 SKC정문으로 오라고 해서 나는 해운대에서 울산행 버스를 타고 갔는데 쪼금늦을거 같아서 중간에 택시로
바꿔탔다 겨우 10시30분쯤에 도착을 햇다 택시비랑 교통비가 4만원정도 나왔다;
(뭐 이건 내가 시간조절을 잘못햇으니 ..)
정문도착후 광림M&E에 전화를했다 ..
4번정도 햇는데 통화중이 었다 5번정도 전화를 걸었다 이제서야 경리라는 분이 받았다 내일 다시 면접오란다.
나는 미치는줄 알았다 그런개념없는 소리를 하다니 농담인줄알았다.. 그런데 농담이 아니었다 어이가 없었다
아무리 협력업체이건 중소기업이건 약속 안지키니 욕나오더라 경리 여자가 하는 말
문자보냈는데 못받으셧어여?? 나말고 다른 면접보려 온사람도 3명더 있었는데 문자및통화 온적이 없다고 하였다. 정말 무책임하게 들렷다
내일 다시면접보러오세요 동네 슈퍼다시 오는거 처럼 들렸다 임원및 팀장들이 어디 나갔다고 다시 오란다
존나 개념없는 회사다 일처리 더럽게 하고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욕엄청나게 햇다
어쨰든 내일 다시면접 보러오라는데 안갈것이다 개념도 없고 경리나 임원들 일처리 하는거 보면 그회사를 알수가 있다
미리 연락을 주던지 않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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