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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NCS 필기 상세한 후기 

유** | 조회 795 | 추천 23
  • 2019.08.28
승무직을 응시했고 송파중에서 시험을 쳤습니다. 역에서 내려서 걸어가긴 했지만 엄청 가까운 거리는 아니였습니다. 
시험장에는 고사실별 번호가 붙여져 있었고 제가 간 중학교에서는 40고사실 가까이 있었습니다. 
사람도 많고 고사실도 많아 학교 전체가 혼잡했습니다.  
특히 화장실에 사람이 많이 몰렸는데, 오래된 중학교라서 화장실 시설이 굉장히 노후화되어 있었습니다. 
게다가 좁아서 대다수가 불편해 했습니다. 
시간여유있으신 분들은 지하철역에서 미리 화장실을 다녀오시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서울교통공사측에서 다음 시험때는 시설이 좋은 중고등학교나 대학교 위주로 고사장을 잡아줬으면 합니다.  
감독관 분들은 2인1조로 움직이시고 한분이 주로 말씀하시면서 통제하십니다. 
코레일과는 다르게 이번엔 일괄적으로 수험표, 신분증 확인을 하지 않고 고사장에 착석하면 그때그때 감독관님이 확인을 했습니다. 
결시율은 직렬별로 다른데 제가 응시한 직렬은 30명 중 2명 결시였습니다. 
9시30분이 되어 모두 착석하자 미리 확인 못한 수험생들을 일괄적으로 확인했습니다. 
9시30분이 조금 지난 뒤 바로 휴대폰을 끄고 가방에 넣어 책상 오른쪽 아래에 두라고 합니다. 
가방을 들고 오지 않은 분들은 앞 교탁에 휴대폰만 내시면 됩니다. 답안 마킹은 컴퓨터용 싸인펜만 가능하며, 수정테이프도 사용이 불가합니다.   
시험은 전체적으로 무난하고 시간도 딱 맞게 남았습니다. 
이번에 4차산업혁명과 철도안전법이 20%가 출제됐다고 하는데, 철도안전법은 법령이 지문으로 주어지기 때문에 따로 공부를 하지 않아도 됐습니다. 
철도관련대 졸업생들이나 법공부를 제대로 하신 분이라면 지문을 읽지 않고 선지 중에서 고르는 것도 가능할 법 했습니다. 
오히려 4차산업혁명이 애매한 문제도 많고, 현재까지도 바코드/생체인식 같이 논란이 되는 문제가 좀 있었습니다. 
4차산업혁명 위주로 공부하는 것이 옳은 방향이였다고 생각합니다.  
모듈형에서 자주 출제되는 공문서 작성 요령이나 맞춤법 문제, 한자 문제 등은 이번에 출제되지 않았습니다. 
엑셀문제는 서울교통공사에서 매년 1문제씩 출제됐는데, 이번에도 e3열의 글자 하나를 f4열에서 바꾸는 함수와 적당한 수식을 고르는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change와 replace가 헷갈렸는데 컴활1급 정도 공부하신 분이라면 쉽게 맞추셨을 것 같습니다. 워드프로세서(한글) 문제도 1문제 나왔는데 각주라는 명칭을 맞추는 것이라 워드프로세서 자격증을 따셨거나 평소에 한글 프로그램을 다루셨던 분이라면 무난하게 넘어가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다른 것보다 수리 문제에서 시간을 많이 잡아먹었습니다. 코레일의 응용수리 유형에서 조금 더 머리를 써야 하는 문제들이 출제되었습니다. 
평소에 인적성이나 모듈형 수리를 많이 푸셨던 분이라면 무난했을 것 같습니다. 명제도 답이 명확하게 딱 나오기보단 애매했던 것 같습니다.  
뒤쪽에는 꽤 많은 문제의 선지가 a과장,b대리,c사원 이런식으로 주어졌고, 지문을 보고 옳지 않거나 가장 적합한 주장을 하는 사람을 고르라는 문제였습니다. 
헷갈리는 문제는 좀 있었지만 대체로 무난하게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공기업 ncs를 4군데 정도 응시해 봤는데, 서울교통공사가 쉬운것 같으면서도 가장 난해한 것 같습니다. 
다른 모듈형 문제를 내는 공기업들은 아예 진짜 쉽거나, 이론을 모르면 풀 수 없는 문제들 위주입니다. 
하지만 서울교통공사는 이론을 모르면 풀 수 없는 문제는 물론, 기본서에 적힌 이론을 알아도 지문에 주어진 상황에서 그 이론이 명쾌하게 적용되지 않아 논란이 좀 있는것 같습니다. 지문이 전체적으로 그 상황에 맞는 것이 아니라, 앞뒤 문맥이 잘린 느낌에서 그에 맞는 이론을 고르라고 하니 2가지 선지가 둘다 일부 해당되는 경우가 좀 있었습니다. 기본서는 물론, 실제 행정기관에서 쓰는 업무지침서, 예시, 뉴스기사 등까지 꼼꼼하게 읽어야 확실히 풀 수 있었지 않나 싶습니다.  시간이 남은 사람이 대부분이였고, 쉽다는 의견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밥먹으면서 답을 맞춰 보니 명확히 답이 나오지 않고 의견이 갈리는 문제가 꽤 많았습니다. 앞서 말한 것처럼 정말 꼼꼼히 준비하지 않으면 선지 2가지 중에 혼동되는 문제가 많아 시간투자를 많이 해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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