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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저비스 | 조회 1416 | 추천 37
  • 2019.07.18
현재 대학 3학년입니다. 일단 직무 분야는 정했고요. 공공기관 취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정말 어리석게도 스펙은 별로 없습니다. 일단 고 1 때 딴 한국사 1급 자격증이 있고요. 그리고````현재 하고 있는 대외활동이 전부입니다. 뭐, 전공 관련 직무로 갈 거니까 전공 과목 들은 것도 교육 과정으로 넣을 수도 있겠네요. 근데 대외활동에서 임원을 했음에도 별로 활약한 게 없습니다```ㅠㅠㅠ 그리고 최소 준비해야 할 스펙은 토익, 인적성, 컴활 1급, 인턴````` 해서 일단 토익을 먼저 준비하고 있습니다. 목표는 800~850? 근데 정말 공부하기 싫습니다. 정말 이제는 토익 책 보는 것도 싫어지네요. 그런데```이런 제가 자격증 공부 매일 8시간 이상 했던 사람입니다. 거짓말 아니고요. 직업상담사 2급이었고 4월 실기에서 떨어졌던 경험이 있어 6월 실기에 정말 최선을 다했습니다. 설사 떨어져도 후회는 없고요. 학기 중에도 매일 공부했고 방학한 후로 정말 매일 최소 8시간 이상 공부했으니까. 그 시험이 6월 말에 끝났고 지금은 7월 18일````` 그 시험 끝난지 20일 정도 되는데 이러고 있네요. 물론 7월 5일까지 쉬고 나서 토익 공부를 들어갔지만``` 저는 전히 나무늘보가 돼 버렸어요. 그냥 놀고만 싶습니다. 가끔 대외활동 신입 모집 돕고, 대외활동 참여하지만```` 예전같지 않네요, 마음가짐이. 이제는 계획도 세우기 싫습니다. 영상도 만들어야 하고, 홍보도 해야 하고, 뭣보다 토익 공부도 해야 하는데````` 마치 방향 잃은 오발탄이 된 것도 같아요. 그런데```저는 지독히 가난한 집입니다. 학원도, 유료 인강도 들을 돈이 없어요. 제가 집안을 일으켜야 하는 처지입니다. 가난한 집구석 보면 정말 답답하죠. 중학교 때부터 자살 생각해도 버텨온 삶이지만, 환경은 여전히 똑같고````` 그걸 알면서도 이러는 내 자신이 너무 밉네요. 이 와중에 아버지는 여전히 제 자존감 다 갉아먹고````(중학교 때부터 극단적 말도 서슴지 않으심. 지금도 다를 바 없음) 해서, 요즘은 집에 있기도 싫고```그냥 밖에서 게임하고 있습니다.(프렌즈타운) 물론 그 게임에 빠지고 있는 걸 압니다. 근데 점점 빠지네요. 정말 가끔씩 게임 생각도 날 정도로``` 이러면 안 되는 거 압니다. 솔직히 지금 하고 있는 거, 나름의 방황이고. 제 사촌들도 방황 끝에 다들 한 번씩 망가졌으니까요. 여서 더 망가지지 않기 위해선 다시 일어서야 하는데```` 토익 공부 제대로 해 보려고 목표를 다시 잡기도 했습니다. 1학년 때부터 준비했으나 정기 토익 시험 한 번 보지 못했거든요. 갖고 있는 교재 다 풀지도 못하고, 거기다 학교생활로 해 자연스레 포기하게 된 시험이라```` 해서 이제는 끝내자고 목표를 잡아도 쉽지가 않네요. 전에도 이랬는데```` 토익 봐야 할 이유는 있습니다. 졸업 때도 필요하고, 공공기관 입사 시 최소 스펙이라 불리고```` 근데도 왜 이러는 건지```` 정말 어디 가서 학습 관련 상담이라도 받고 싶네요. 정말 왜 이러는 걸까요````` 두서 없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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