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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회사 그만둔다고 하고 계속 다니는 우리 차장
벌써 몇번째인지 .. 회사 나간다고 한지가 ...
또 이번 6월까지만 하고 나가겠데요
차장이나 되서... 그리고 남자가 한번 말을 뱉었으면 ...
아니 6월에 나갈껄 자금1월인데 아직 멀었는데 왜 그렇게 얘길하는지...
회식하면 불만이란 불만은 불만에 ...
뭐 지가 같은 부서 애들 받쳐주지 못하고 나가는거 같아 진심 미안하다며
너나 잘하세요 우리 care 해줄 생각말고 .. 당장 내일 나갈꺼 처럼 얘기 하다가 ..
맨날 내가 그냥 일년만 더 버텨 보기로 했다 하고 ...
진짜 무능 쩐다 .. 이제는 저렇게 불만이 많고 회사에 정은 눈꼼 만큼 없는 사람 처럼
맨날 칼퇴에 지는 영업도 아니면서 일 중간에 3~4시간씩 자리 비우는거는 예사고
첨엔 이제 나 나갈 사람인데 .. 뭐이러면서 막 나가다가가 .. 또 말 번복해서 일년 버텨본다 하고 ..
진짜 저렇게 갈때가 없나 싶다 .. 오란데도 없고 갈때도 없으면서 잘난척에 .. 맨날 말끝마다
자기가 그만두면되는거 아니냐고.. 그리고선 쫌 지나서 윗분들한테는 잘못생각했다고 ..
열심히 일년 더 해보겠다고 하고 그렇게 비빈다는데 ..
진짜 이렇게 회사 생활 하지 말아야지
이직 하시려는 분들 진짜 심사 숙고하게 생각해보시고 한달정도 인수인계 시간 주세요 !
왠만하면 말 번복하지 마시구요 아무리 회사에서 잡아도...
진짜 밑에 사람한테 무능해 보입니다 ..
Ps 진짜 더 암울한건 내 바로 윗 상사라는 사실 ㅠ.ㅠ 내가 일 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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