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웹디자이너로 퍼블리싱까지 하면서 프리랜서 생활을 좀 하고있는데

이전 회사들 사장들이 왜이런지 모르겠네요...

급여를 6개월간 재때에 준적이 한번도 없는데 사장님들의 스킬캐스팅 준비중인말을 하기시작하더니 "좀만 기다려라 곧 급여 나온다"

현제 퇴직하고 퇴직사유를 계약만로료 해서 퇴직했건만 실업급여 신청하려고 했더니 "개인사유"로 해놓지 않나 정정신고 해준다고 해서 기다렸다가, 밀린 급여도 안줘서 노동청에 신고했더니, 괴씸하다고 정정신고도 안해버린다고 하고, 하아.........

제가 전생에 나라를 팔아먹었나봅니다...

그전 회사에서는 회사 관두면서 케릭터 작업및 홍보만화를 그려줬는데 맘에 안든다고 채색까지 끝난 작업물을 처음부터 다시 작업하라는 소릴 ;;;

못한다고 했더니 작업비용을 안주겠다고 배째더니, 나중에 제 그림을 군청에다가 PT자료로 썻드라구요... 내가 돈주라고 했더니 너때문에 내가

피해본게 얼만데 그러냐 고소하기전에 찌그러져라 라고 하질않나... 결국 큰돈도 아니니 잊어먹고 살기로 했는데 이런일을 또당하니 생각나네요

지금도 프리랜서로 페이지 작업중인데 어째 이돈도 때일듯한 느낌이 제가 호구인가봅니다...

원래 사장놈들이 다 이러나요... 보통 다들 이럴땐 어떻게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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