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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다름이 아니라 ,,제가 일하고 있는 분야가
일단 품질부서랑 기술이랑 같은 부서로 있어요,,
전 기술부서 일을 현재 하고 있고요..(샘플제작 후 차후 본 작업에 투입되느냐 마느냐 하는 중요한 일 ㄷㄷㄷ)
(한 번 실수하면 욕도 무지 많이 먹을 수 있는 중요하면서도 신중하게
추진해야 하는 업무 )
현재 반 년 지남.입사한지.
총 부서에는 6명인데 ...
사원 저 포함 4명 ,품질부서 과장님 1명,,팀장님 부장님 1명인데요..
저희 업무상 현재 품질관리 측면에서 많은 중점을 두어서 ,,,,
기술쪽은 저랑 부장님이랑 2명이서 업무를 보고 있는데 .나머지는 품질쪽..
거기다가 품질관리쪽 사람들이
기술관련 업무 보는 저를 약간 시기하면서 깔려고 하는것도 은근 눈에 보이고 ㅋㅋㅋ
부장님도 현재는 품질관리 쪽에
더 비중을 두시고,.회사 관점에서도 업무특성상 품질측면에서 더 많은 비중을 두고 있는데요,.
기술이랑 품질분야랑 같이 접목 시키는게 중요하다고 얘기도 하시더라고요,맞는 말이죠 물론,,,,
이거 원,,,, 중요한 거는 부장님한테 꼬박꼬박 물어 보면서 진행 하고 있는데...
저번에 부장님이 ,따로 절 불러서 ,,,,, 이 정도면 많이 배우면서 성장 한 거라고 그러시더라고요,
물론 제가 욕심이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아직은 멀었다고 말씀드렸죠 ㅎㅎ
부장님도 바쁘고 그래서.,저 혼자 일을 추진하면서 깨지고 그러면서 좀 배우고 있긴 한데 ㅋㅋ
일단 제가 하고 있는 업무가 나름 중요한 거고 저 또한 더 배우고 싶으며 ...제 스타일에 맞는 업무입니다.
근데 중요한 건
차후 시간이 지나면서도 제가 더 많이 성장 할 수 있을 지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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