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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에서 일하고있는 사원입니다.
저는 어떤 일을 하고있고 다른 과장 도 어떤 일을 하고잇죠
저와 상호협동해야 한개가 완성되는 겁니다.
원래 그 일 제꺼 아닙니다.
다른 사람 일인데 그 사람이 바쁘니 저보고 받아서하더라구요 저도 맨첨에 저 바빠서 안되겠다고 했더니 무력으로 시키더라구요 . 제 일 다 스톱시키고 다른 날에 제꺼 왕창 하고 일단 제일 다 멈추고 그 일부터 하라고. 사원이니 어쩔수 없이 그렇다햇죠.
목요일 밤 그렇게 해서 밤10시까지해서올렸습니다.
마치 오늘 안하면 큰일날것 처럼 햇거든요
올리고 이제 되냐구 물어보려햇더니 운동을 가셨더라구요..밤10시에..
그래서 저는 걍 집으루 왔어요
금요일 아침부터 테스트를 해바야하는데 시작을 안하시더라구요
어쨌뜬 제가 제 선에서 할 수 있는 1차적인 일은 다 했기에 저는 더 이상 안물었습니다. 솔직히 저는 급한것두 없구요.
그런데 갑자기 3시부터 조회 테스트를 해보시더니 설계서를 살짝 바꾸셨떠라구요
뭐라 한마디할까 하다가 걍 넘겼습니다.
그렇게 해서 어젠 금욜이구 약속이있었어요. 원래 사람들 6시부터 나갔지만 저는 7시10분쯤 나갈생각으루 하구있는데 그 때 다시 수정사항이 있다는 거에요 ㅡㅡ 그래서 저 약속있따구 빨리말하시라 했더니 엄청 기분나빠하시더라구요 정규업무시간 지났는데도요.. 그러더니 요구사항이 더 늘더라구요 기존에 해놓은거라 저는 어림짐작 눈치채고 저도 한마디했어요
어제 10시에 올려놓았는데 어제부터 테스트 안하셨잖아요 오늘아침부터라도..
어제 헬쓰가셨다면서요 그랬더니 다시 왔따구 하더라구요 근데 전 다시 간걸 알거든요.. 그래서 다시 가셨따는데요 이러니까 한숨쉬더라구요
그리고 제자리와서 제가 안고친 코딩까지 막 고쳤다고 우기셔서 소스까서 주석 보여드렸습니다. 그래서 제가 테스트 3시부터 하셨짢아요 급한거면 아침부터 하셨어야죠 이랬더니 왜이ㅓㅎ게 불평이 많냐구 왜이렇게 불평이 많냐고 ㅡㅡ 퇴근시간지나서 일주는건 당연히 안되는거 아닙니까?
업무시간엔 뭐하시다 꼭 퇴근시간만되면 일을 주시는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제가 잘못된건가요 ?
그래서 다 올리고 테스트하시라햇더니 또 담배피러 나가시더라구요.
저 걍 집으로 오니까 다른분꼐 전화왔어요 소스 올려놓고 갔냐고 ㅡㅡ 진짜 커뮤니케이션 안되서 ㅡㅡ 제 잘못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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