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저는 외국계 제조회사 한국 지사에 재직중이며, 근무한지는 8년 되었습니다. 현재 직급은 과장이고요. (1년차)
제조업 및 플랜트 사업이 워낙 불황이라 회사 비전 및 개인적인 이유들이 조금 있어서 이직 예정이고,,
최근 이직 확정 및 연봉 협상까지 끝냈습니다.
사실 이직경험이 없어서 아래 조건이 괜찮은지.. 잘 모르겠네요.
경험 있으신 분들 한번 봐주세요. 담당 업무는 영업관리 (오더진행/order administration) 입니다.
성별은 여자/34살입니다. (기혼)
* 현재 회사.
2016년 원천징수 4150만원. (기본급 3840만원 정도)
복리후생 좋은 편. (제 지인들 중 저보다 복리후생 좋은 회사 다니는 분은 사실 못봤습니다..)
* 이직 예정의 회사. (본사 미국)
기본급 4600만원 / 식비 120만원 별도 / 상여 (100% 정도라 하네요) / 그외 수당 별도
복리후생 (잡플래닛이나.. 이래저래 알아보니 그래도 꽤 괜찮은 것 같네요)
이직 경험이 없다보니 연봉 협상같은 걸 사실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제가 생각하는 정도의 수준으로 나름 잘 한 것 같긴하지만
다른 분들 의견이 궁금해서요. 댓글 주세요! ㅎㅎ
해당 게시글의 저작권은 작성자와 해커스잡 사이트에 있으며, 해커스잡에서 제작하는 자료 등에 활용 될 수 있습니다. 무단 도용 및 퍼가기를 금지합니다.
댓글 1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