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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CT1R <a href="http://iltcllkbunqt.com/">iltcllkbunq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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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 | 답글 |  |
| Cleverly |
Which came first, the problem or the solution? Luckily it doesn''''t mtta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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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 | 답글 | |
| ㅠㅠ |
으아 저랑 똑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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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 답글 | |
| 보통인처럼... |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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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 답글 | |
| 커리어우먼 |
저도 기술직에 있는..6년차 직장인인데요~ 아무래도 남자가 많은 곳에선 여성이 조금만 소심하거나 우유부단하면 더 과장해서? 보면 면이 있는거 같아요. 업무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자기 주장 펴시고, 그렇다고 막 싸우라는 의미는 아니구요~ 자신이 생각하는 바를 확실하게 표현하는게 중요해요. 여자분이시니까 나이많은 남자 후배님들도 있을거 같은데, 그 후배님들에겐 조금더 따끔하게 충고하고, 똑부러지게 이야기하는게 좋구요~ 그리고 항상 웃는게 나쁜건 아니에요~ 친절하게 행동하시되, 도가 넘어섰다거나 필요한 경우에는 정색하고 이야기 하실 수도 있어야 하구요~ 회사 후배(여자)들이 오버랩되서.. 좀 길게 써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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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 답글 | |
| 손톱 |
이야길 들어보니, 그런 말 해준 사람들도 님 생각해서 한 소리 같긴하네요..비록 기분은 좀 나쁘긴 하지만..
그런거 생각하면, 님이 자신의 기분을 드러내는 사람이 되기 보다는 자신의 의견이나 주장을 좀더 피력할 줄 아는 사람이 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토론 동아리같은 활동을 해보시는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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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 답글 | |
| 공대녀자 |
남자들사이에서는 더 딱부러질 필요가 잇는것 같아요...아님 만만하게 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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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 답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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