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일차 자원관리능력과 조직이해능력 강의를 들었습니다.
자원관리능력은 확실히 계산문제가 많았고, 업무의 처리 순서에 대한 문제들도 나왔습니다.
특히 3~4번 문제는 생각보다 어려웠던것 같습니다.
문제의 이해 측면에서는 별로 어렵지 않았지만, 문제를 읽고 푸는 시간이 오래걸릴것 같아 시험에 이런문제가 나온다면 건너뛰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다음 수업때는 미리 문제를 풀고 수업을 들을 생각입니다.
조직이해능력은 확실히 경영학원론에 나오는 이론들이 나와 수업듣기가 편했습니다.
경영학을 이미 2번 돌린상태라 알아듣기도 편했습니다.
뒤에 문제도 한번보니까 경영학원론과 비슷하게 출제되어, 경영학 복습을 꾸준히 한다면 비교적 쉬운 파트가 될듯합니다.
NCS를 이번에 처음듣는데 제가 배운부분이 다시 나올줄은 몰랐습니다.
한편으로는 배운게 또 나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ㅋㅋㅋㅋㅋ
조직이해능력도 마찬가지로 다음번에 문제풀이를 할때는 문제를 미리 풀고 강의를 들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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