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AT 스터디 2일차 후기입니다~
오늘은 복지훈 선생님의 추리영역 강의를 들었습니다.
강의를 듣다보니 1일차와 마찬가지로, 일단 정확하게 내가 풀어야 하는 문제의 유형이라던가
전략 등을 한번 파악하고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명제문제를 풀 때도 항상 일단 문제마다 벤다이어그램 다 그리고, 시간도 오래걸리고, 그리고 틀리고
이런 악순환이 일어났는데 오늘 강의를 들으면서 명제의 종류와 정의를 한번 싹 이해하니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계속 문제를 풀면서 감을 익혀야겠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주신 김소원 선생님의 3초 풀이강의도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항상 곱하기를 할 때 시간이 정말 오래걸리고, 마음만 급했는데 쉽게 푸는 방법, 유효숫자 몇 개만
남기고 푸는 방법 등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자료해석 문제를 풀 때 마음만 급해서 자꾸 쉬운 연산부분에서 틀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오늘 배운 팁들로 시간 단축을 위해 노력해보겠습니다.
1, 2일차에 배운 내용들로 일단 조급하게 무작정 푸는 방식으로 공부하기 보다는
정확하게 내가 풀어야 하는 문제를 파악하고, 연습을 통해 신속하게 푸는 방법을 익혀나가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남은 스터디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 해커스잡으로부터 인강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 해당 후기는 해커스잡 GSAT 빡센스터디를 통해 수집된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