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강까지 들었습니다
들으면 들을 수록 다음 강의가 기다려집니다.
매일 2~3강 듣는 것이 목표네요 ㅎㅎㅎ
이해하기 쉬운 강의라서 참 좋습니다.
처음 오리엔테이션에 말했던 한번 읽어와 달라는 것과 자신만의 note를 만들라고 했던 것을 지키려고 노력 중입니다.
경영은 인풋(자원)과 아웃풋(제품) 사이의 프로세스이며 제품을 구분하는 방법 또한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그에 따라 효율성과 효과성도 마찬가지구요
경영환경의 분류에서도 내부/외부 환경보다 미시적/거시적 환경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이번 시간의 중요 인물은 조직균형론을 말한 '버나드'씨네요
버나스씨의 생각에 따르면 저는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입니다
그럼 내일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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