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훈 선생님 GSAT 시각적 사고 영역 인강을 수강하였습니다.
시각적 사고 영역은 추리 영역과 더불어서 가장 어려운 영역이었습니다.
하지만 복지훈 선생님이 문제를 어떻게 푸는지 차근차근 알려주셔서 감이 잡혔습니다.
특히 종이접기나 펀칭의 경우 임의로 생각하여 풀지 말고 문제에 주어진 그림을 최대한 활용하여 풀어야 함을 알게되었습니다.
또한 그림을 제대로 못그리더라도 그 부분이 어디로 가는지 표시를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시각적 사고영역은 시간이 부족한데, 선택지를 최대한 활용해서 풀어나가는 것도 또 하나의 팁이었습니다.
사실 시각적 사고 영역 때문에 GSAT가 많이 불안했습니다.
공간지각능력이 뛰어난 사람만 맞출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복지훈 선생님 강의를 듣고 여러 문제를 풀면서 연습해보면 풀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복지훈 선생님 시각적 사고 강의 덕분에 GSAT 합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삼성 면접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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