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잡 GSAT 10일 완성 3일차로는 복지훈 선생님의 추리 강의를 들었습니다.
필기를 하면서 강의를 들었더니, 훨씬 더 긴 시간이 걸렸습니다.
명제에 대해서 어느정도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강의를 듣다보니 제가 알고 있는 부분은 터무니없이 작은 부분이었습니다.
여태 제대로 알지 못하여서 명제 파트를 틀리고 있었습니다...
답안지를 보아도 해결되지 않는 부분을 복지훈 선생님의 강의로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벤다이어그램을 이용한 문제 풀이가 가장 인상깊었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벤다이어그램에서 해당 부분을 체크하거나 지워버리는 것이 생소했습니다.
하지만, 문제를 풀 때는 더욱 확실하게 풀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명제 파트를 틀리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문제를 풀 때도 오늘 들었던 강의 내용을 기억하며 틀리지 않도록 주의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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