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현 선생님의 2일차 강의
오늘도 어김없이 ncs 2일차 강의를 들었습니다. 오늘은 실전문제연습으로 아주 심오하게 강의 했엇습니다.
이런게 ncs 시험에 나오고 이걸 문제를 빠른시간에 풀어야 한다는점에.. 많이 힘들고 어렸웠습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나서 문제를 풀어보기 시작하였습니다. 시간이 많이 단축되고 틀리는 문제도 많이 없어지는거 같아서
인터넷강의를 열심히 들었다고 자부합니다. 특히 암기해야한다고 알려주신 '문서이해의 구체적인 절차'관련 문제에 적용하여 풀었는데요.
NCS 의사소통능력 관련하여 처음으로 인강을 들었는데요. 책으로만 암기하고 푼것보다 정리해준 내용 토대로
학습하니 훨씬 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2일차라 모든게 아직 서툴고 어색하지만 무언가 스스로 열심히 해낼수있을꺼 같습니다.
막연했던 NCS 공부에 좀 더 자신감이 생겼고, 열심히 학습해서 좀 더 빨리 풀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풀었던 문제 오답하고,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암기해야할 부분 한번 더 복습해야겠습니다.
또한부분은 아무리 읽어도 이해가 되지 않을 때가 많았는데 붙잡고 문제를 풀다가 시간관리를 못할 때가 많았습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이럴 경우 문제를 버리는 게 훨씬 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애매한 문제는 과감하게 버려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막상 문제를 풀 때는 오기가 생겨 그렇게 하기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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