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4.7. 화요일
해커스 2일차 윤종혁선생님의 자원관리능력을 들었습니다. 의사소통능력뿐만 아니라 자원관리능력도 정말 잘 가르쳐주시는 것 같습니다.
역시 중요한 개념만 딱딱 찝어주셨고, 시간 매트릭스, 60,40 RULE 에 대해 많이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이렇게 개념정리를 해주시고, 실전문제를 풀어보면서 바로 문제에 대입시키니까, 이해가 잘되고,
기억에 잘 남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3~4번 같은 문제는 좀 난이도가 있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문제인것 같은데 나중에 계속 반복 공부하면서 완전히 제 것으로 만들도록 해야겠습니다. 보통 자원관리능력 계산문제들은
수리능력만큼 시간이 많이 걸리는 문제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제 1주차가 끝났으니까
2주차 3주차 넘어갈수록 계속 열심히 하다보면 점수가 더 상승할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그리고 그냥 1번문제같이 빨리 넘어갈수 있는 문제도 있어, 시간조절을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문제를 다 보기 보다는, 문제가 뭘 요구하는지 정확히 파악하고, 답이 나오면 바로 다음문제로 넘어갈수있는
요령을 배우는것이 ncs를 잘 할수 있는 방법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합니다.
조직이해능력은 처음에 책을 볼때 외울량이 많아 조금 힘들것이라 예상했는데, 김태형 선생님께서 요약해서 말씀해주시니
혼자 공부하는 것 보다 머리속에 잘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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