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도 없고 아무것도 모르는 1인이었습니다 ㅋㅋ
제가 어학연수 다녀오는 동안
먼저 취직한 친구들이 다 해커스 추천해줘서
종합강의 듣게 됐어요
근데 정말 쌤들 강의력 무엇..?
이해 쏙쏙 귀에 때려박아주시네요
거의 뭐 매드클라운인줄 ㅋㅋ
특히 저는 수리랑 추리가 너무 어려웠는데
수리는 원래 못했고
추리는 좀 난해했던거같아요 ㅠ
근데 소원쌤이랑 복지훈쌤이 기초부터 잡아주시니까
이해도 쉽고 문제 풀때 적용이 잘 됩니다!!
정말 딱 찾던 강의를 찾은 느낌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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