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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3일차에서는 학습, 태도, 동기부여에 대해서 수업해주셨습니다. 학습은 반복적인 연습과 경험을 뜻하고, 강화 이론에서 강화는 행위의 반복이고, 강화의 유형은 바람직한 행동의 증가와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의 감소로 나뉘며, 바람직한 행동의 증가에서 직접적(보상)은 적극적 강화로, 간접적(불편자극 제거)는 부정적 강화로 /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의 감소에서 직접적(불편자극 부여)는 처벌, 간접적(보상철회)는 소거이다.
태도는 특성 대상에 대해 어느정도 일관성을 유지하고자 하는 상태로 변화가능성과 지속성을 더한 의미이다. 태도이론에서는 장의이론, 균형이론, 인지부조화 이론이 있으며, 장의 이론은 해빙 -> 변화 -> 재동결 로 그 중 변화는 태도변화 강도에 따라 순응, 동일화, 내면화 순으로 강도가 강해진다. 균형이론은 세 관계의 곱이 + 값일 경우 태도의 일관성을, - 값일 경우 태도의 변화(관계의 변화)를 뜻한다.
동기부여는 Performance = Ability * Motivation 이론은 내용이론은 동기부여의 내용 = 인간의 욕구를 뜻하고, 과정이론은 동기부여의 과정을 뜻한다.
내용이론은 매슬로우의 욕구 구분은 생리적, 안전, 소속(사회적), 존경, 자아실현, 특징은 순서적 중요성(진행만 강조, 동시충족되지 않는다). 알더퍼의 욕구구분은 Existence, Relatedness, Growth 특징은 순서적 중요성이 없다. 허쯔버그의 욕구구분은 위생요인, 동기요인이고, 특징은 이분법적 접근이 있다. 아지리스는 미성숙 - 성숙 이론으로 매슬로우, 알더퍼, 허쯔버그, 아지리스는 동일한 인간 욕구를 뜻한다. 맥클랜드의 욕구 구분은 친교, 권력, 성취로 위의 네명과 다른 인간욕구를 가진다.
과정이론에서 기대이론은 동기부여의 강도 = 기대(감) * 수단성 * 유의성 을 뜻한다. 아담스의 공정성이론이 있다.
교재 이론에서 복잡하고 와닿지 않았던 이론들이 이인호 교수님께서 예시와 도표로 설명해주셔서 이해하기 쉬웠고, 복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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