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의 마지막인 오늘 제4절 조직수준의 행동을 배웠다.
개인-집단-조직수준의 행동을 차례대로 배우게 된 것이다.
조직설계의 요소변수로는 복잡성, 공식화, 집권화가 있는데 복잡성은 과업이 얼마나 분화되어있는지, 공식화는 과업이 얼마나 표준화되어있는지, 집권화는 권력이 얼마나 집중되어있는지를 의미한다.
mintzberg 조직이론은 일과 사람으로 나누어, 일에서 생산핵심부문, 일반지원부문이 있고, 사람관련된 전략경영부문, 중간관리부문, 기술지원부문이 있다.
ouchi는 일본과 미국의 혼혈인으로 일본의 조직문화와 미국의 경영방식을 합친 Z조직이론을 내세웠다.
greiner은 창업단계 공동체단계 공식화단계 정교화단계 순으로 구성된 조직수명주기이론을 내세웠다.
조직문화의 구성요소는 7S 모형으로 표현이 가능한데 이것은 Shared Value(공유가치), Strategy(전략), Structure(구조), System, Staff(구성원), Skill(기술), Style(스타일)을 뜻한다.
조직개발은 조직의 계획된/장기적인/긍정적인 변화를 뜻하는 것으로 ㄱ인수준의 기법과 조직수준의 기법이 존재하고, 학습조직은 학습하는 조직으로 센게는 학습조직의 구성요소로 정신모형, 개인적수련, 공유비전, 팀학습, 시스템사고라고 하였다.
마지막 문제풀이를 통하여 이번 주에 배운 내용을 다시한번 상기시켜 볼 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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