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경험삼아 넣어보자 한 곳에 운이 좋았는지 서류전형을 합격하고 필기를 봤던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작년까지는 필요한 자격증을 따느라 NCS 공부를 전적으로 하지 못 한 상태였고,
서점에 파는 문제집 몇 권만 풀고 그 상태에서 필기시험을 치뤘습니다.
시간 제한이 없으면 다 풀 수 난이도의 문제인 거 같은데 반 정도 푼 거 같은데 시간이 반 이상이 지나가있었습니다
긴장도 되었고 수리, 자료해석에서 아무 스킬없이 50문제를 주어진 시간 안에 풀기가 정말 어려웠습니다.
제가 다른 유형보다 응용계산을 어려워하는 편인데, A팀 B팀 비율과 A팀 C팀의 비율을 주어 C팀의 수를 구하는 문제였는데,
평소라면 손을 대지도 않았을 문제를 김소원선생님 덕분에 처음 접하는 방법으로 쉽게 풀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자료이해 유형에서 분수끼리 대소비교를 할 때 곱하기의 비율을 이용해서 빠른 속도로 비교를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내가 푸는 방법도 그래도 빠르다고 생각했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간단한데 더 빠른 방법이 있구나 이 방법을 이제 문제 풀 때 쓸 수 있구나 너무 신이 났습니다.
오늘 1일차 강의를 듣는 내내 열심히 들으면 성적이 오르겠구나 오를 수 밖에 없겠구나..
좋은 강의를 무료로 듣을 수 있는 이런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해당 게시글의 저작권은 작성자와 해커스잡 사이트에 있으며, 해커스잡에서 제작하는 자료 등에 활용 될 수 있습니다. 무단 도용 및 퍼가기를 금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