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강 및 책 필기와 노트 필기 사진
2. 수강후기
혼자서 GSAT 공부를 하려니 막상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감이 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공취사 카페를 서성이던중 공지사항이 떴고 선착순으로 GSAT 강의를 해주신다는 소식을 보고 바로 신청을 했습니다.
카페에서 활동하는 것도 익숙치 않고, 스터디도 처음이라 이런 글 하나하나가 부자연스러울 수 있겠지만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솔직히 공부를 잘 하는 편에 속하는 것도 아니라서 GSAT 또한 잘 할 수 있을지 고민을 했는데, 소원선생님의 강의를 듣다보니 밀려왔던 불안이 하나씩 떨쳐 나가는 것 같아서 무지 다행스럽네요.
1주일밖에 안 되는 수업이지만 정말 열심히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인강을 들으며 문제를 풀어보고 선생님의 풀이법에 맞춰서 또 풀어봤는데요. 강의를 듣기 전 혼자 풀기에는 너무나 힘든 여정이었습니다. 확률을 구하는 문제들이 너무나 어려워서 풀 수 있는 문제들만 풀고 나머지는 다 재쳤습니다. 풀 수 있는 문제들만 다 푼 이후에 소원선생님과 같이 문제를 봤습니다.
지금도 인상이 깊어서 지금 글을 쓰는 이 상황에서도 잊혀지지 않네요 ! 잊혀지지 않는 문제들을 하나씩 말해보면서 복습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p42.
1번
선생님께서는 "문제의 표현에 따라서 곱하는냐, 더하느냐가 갈린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직도 기억이 남에요 !
4번
A, B농장의 사과 개수가 같다고 문제에 언급되어 있는데, 이를 100으로 가정하여 잡음으로써 더욱 원활하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5번
이 문제는 제가 생각한 인상깊은 문제 중에 가장 대단했습니다. 긴 문장을 정리 몇 문장으로 이해가 단번에 되었고, 바로 답을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정말이지 잊을 수가 없습니다.
6번
이 문제 또한 알아듣기 쉽게 잘 설명해주셔서 제가 풀었던 방법보다 더 빠르고 쉽게 풀 수 있었습니다.
8번
벤다이어그램을 오랜만에 접했습니다. 또한 이해하기 쉽도록 차근차근 알려주십으로써 잘 넘어갔었습니다.
최종 후기.
정말 신청을 잘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단번에 듭니다. 아직 1일차라서 의욕이 활활 타오르지만 제 의지가 미치는 곳 까지 열심히 임하겠습니다.
※ 해커스잡으로부터 인강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 해당 후기는 해커스잡 GSAT 빡센스터디를 통해 수집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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