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벌써 두번째 걸음을 때고 있는 GSAT 초보 우동뇌 입니다.
이번 2일차 강의에서는 이론정리를 해주었는데 제가 제일 힘들어하는 부분인
추리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제 스스로 문제를 풀면서 코난으로 빙의하여 문제를 풀어가고
나만의 방식을 만들어 가면서 추리유형을 해쳐나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강의를 들으면서 아..... 내가 하는 짓은 GSAT 통과가 아니라
추리소설 읽으면서 범인을 추리하는 탐정놀이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탐정놀이로 인해 저는 항상 추리유형에서 많은 시간을 소비했고
다른 유형 문제에 써야하는 시간까지 쓰는 실수를 범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복지훈쌤의 강의로 추리유형 탐정놀이가 아닌 문제 해결로 바뀔 수 있었고
정답을 간단하고 정확하게 유추해가는 이론 및 공식을 배울 수 있어서
강의를 들은 후 문제 푸는 시간이 대폭 감소 할 수 있었습니다.
글을 작성하는 시간은 아직 15시도 되지 않았지만, 스스로 문제를 더 풀어서
더욱더 복지훈쌤의 강의를 제것으로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여러분들도 항상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세요~ :)
※ 해커스잡으로부터 인강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 해당 후기는 해커스잡 GSAT 빡센스터디를 통해 수집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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