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AT 교재 추천 / GSAT 인강 추천 / GSAT 강의 추천
“해커스 삼성직무적성검사 GSAT”
GSAT 인강 추리영역
복지훈 강사님
해커스 GSAT 복지훈 강사님은 추리 영역과
시각적 사고 영역 두 가지를 수업하세요.
저는 이번에 추리 영역 부분을 다 수강해봤어요.
이론정리는 1 – 4로 각 강의 당
40~50분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론정리 1에서는 학생 때 배운 부분인
명제에 대해 간단한 소개와 더불어
문제에 출제되는 부분인 조건명제에 대한
설명을 좀 더 다루고 있어요.
q→p
p일 때에만 q이다.
p이어야 q이다.
p일 때 한하여 q이다.
p를 해야 q가 된다.
그 중, 위에 올린 명제 추리 문제 유형들은
그대로 해석하면 문제를 풀다가 헤매는 경우가
생기곤 했었는데 이렇게 정리되어 나온 부분을
하루에 한 번씩 읽으니 문제를 풀 때도 이제 익숙하게
툭툭 튀어나오더라고요.
저 부분만 봤다면 쉽게 다가오지 않았을 텐데
예시들로 같이 공부하니 이해가 쉬웠어요.
이론정리 2에서는 ‘모든’, ‘어떤’이 등장하는 정언명제를
벤다이어그램으로 푸는 방법을,
이론정리 3에서는 삼단논법이라고 하여
전제의 주연, 부주연, 그리고 긍정명제, 부정명제로
결론을 찾아내거나 반대로 전제를 찾는 방법을 다루고 있어요.
모든 A는 B이다. = 모든 not B는 A가 아니다
모든 A는 B가 아니다 = 모든 B는 A가 아니다
어떤 A는 B이다. = 어떤 B는 A이다.
어떤 A는 B가 아니다 = 어떤 not B는 A이다.
그 중, 저는 지문에 나오는 전제를 표준화하는 방법을
가장 중요하게 여겨져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모든’이 들어갔을 때 대우로 바꾸어서 성립한다고
이해하시면 되고 ‘어떤’의 경우에는 앞과 뒤의 개념의
자리만 바꾸면 성립한다고 외웠어요.
마지막인 이론정리 4에서는 조건 추리, 도식 추리의
유형을 푸는 방법을 다루고 있어요.
그 중, 조건 추리의 다양한 유형들을 다루고 있어요.
일자로, 원형으로 나열, 배열하는 문제,
진실 혹은 거짓을 말하고 있는 사람을
찾아내는 문제가 있어요.
나열 문제는 다들 푸는 요령들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겠지만
처음 하시는 분들은 도식화하는 방법을 알려줘서
이대로 문제 풀 때 적용하며 연습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표를 이용해서 푸는 조건 추리 문제도 있는데
어떤 상황이 최소의 경우의 수로
할 수 있는지도 소개되어 있어요.
그리고 가장 혼자 문제 풀 때 힘들었던 부분인
항상 거짓을 말하고 있는 사람 찾기!
이 부분은 정말,,, 팁들을 모르고 푸니 시간 소요가
많이 됐던 부분이었는데 복지훈 강사님이 알려주신
“어긋난 것 찾기”, “모순된 것 찾기” 이 두 부분을
생각하며 문제를 다루니 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어요.
해커스잡의 추리 이론정리 부분에서
저는 많은 도움을 얻었기에 GSAT 인강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이론정리에서 배운 내용을 기억하며
기출유형과 출제 예상 문제로 넘어갔어요.
온라인 GSAT로 바뀐 만큼 문제에 푸는 습관을
고치고자 이제 GSAT 교재는 독서대에 올려놓고
준비된 연습장에 풀어 봤어요.
1~2쪽을 풀고 난 다음, 해설지를 보며 답안 확인 및
풀이법도 보고 바로 인강을 들으면서 또 복습했어요.
GSAT에서 점수를 얻기 위해서는 복습만이
살 길인 것 같아요!
언어 추리의 전제나 결론 찾는 문제를 풀었을 때,
결론을 찾는 문제들은 벤다이어그램을 이용해서
푸는 방법이 가장 쉬웠어요.
그리고 1번과 같이 전제를 찾는 문제의 경우에는
논법을 적용해서 푸는 방법이 덜 헷갈리더라고요.
전제 찾는 문제는 벤다이어그램으로 하니
문제에 대한 확신이 잘 들지 않았어요.
조건 추리의 경우에는 해설지나 인강을 들어도
따로 빠르게 푸는 팁은 없었고, 제시된 조건을
표와 같이 도식화를 시켜서 문제를 풀며
혼동되는 일을 줄여 정답을 찾아가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 부분은 스스로 도식화하여 푸는 방법을
터득하고 모르는 부분이나 틀린 문제들은 해설지나
인강의 도움을 얻으시면 좋아요.
단어 추리는 풀어보시고 난 후,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정확히 알지 못하는 단어의
뜻이나 단어와 단어 사이의 관계를 정리했어요.
이 부분은 앞에 있던 GSAT 핵심정리 핸드북에
한 번 더 써놓고 읽기 편하게 해놨어요.
단어 유추 부분은 많이 알수록 좋은 부분이고,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영역이라서 평소 하루에
몇 개의 단어 읽기! 라고 정해놓고
여러 번 복습하면 좋았어요.
저 또한, 그렇게 연습해서 그런지
처음 GSAT를 공부할 때보다
단어 유추에서의 정답률이 올라갔어요.
도형 추리는 처음 공부할 때, 어려웠던 부분 중 하나였는데
문제를 풀다 보면 패턴이 비슷한 것 같아요.
행과 열 중 하나이고, (반) 시계방향으로 몇 도씩 회전,
음영의 경우에는 반대 또는 합쳐서
결과물이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어요.
이 파트 또한 스스로 연습해보고 빠르게 규칙을
알아채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도식 추리의 경우, 증감 또는 배열의 경우
이 두 가지밖에 없어서 아주 어려움은 없는 부분이었어요.
다만,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서는 연습하면서
익숙해지는 법밖에 없는 것 같아요.
어떤 분은 알파벳의 순서를 숫자로 다 외워서 하시는 분도
계시던데 저는 오히려 헷갈려서 처음에
다 적어놓고 시작하는 편이에요.
문제 풀면서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터득해 가시면 되세요.
논리 추론도 특별한 tip 같은 건 없기에
글을 읽고 실력을 쌓는 길밖에 없는 것 같아요.
이번에 GSAT 교재도 풀고, 해설지도 보고, GSAT 강의의
추리 영역을 다 살펴봤지만 명제 유형은 인강의
도움을 많이 얻었지만 조건, 단어, 도식, 논리 추리 부분은
이해가 어려웠던 문제, 풀이가 애매하게 흘러나와
답을 맞힌 문제만 추려서 들으시는 것을 추천해 드려요.
GSAT 인강 언어논리영역
최수지 강사님
인강은 총 5강으로 기출유형공략 부분 3강과,
출제 예상 문제 2강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강의는 전부 40분 내외로 영역 중 가장 짧아요.
온라인으로 바뀐 뒤에 출제되지 않지만
다른 기업까지 준비하시는 분들은
이 영역 또한 짚고 넘어가야 하기에
교재에 수록되지 않았나 싶어요.
언어논리영역의 GSAT 인강을 다 들어봤지만
이 파트 또한 스스로 문제를 풀고 감을 기르는 게
가장 중요함을 느꼈어요.
어휘 문제의 경우, 어휘 성격, 의미를 다룬 부분이기에
다양한 예시에 적용해보고 습득해야 했어요.
그래서 문제를 풀어본 뒤, 정답이 아니었던 보기도
정리해서 보는 것을 권해드리고 싶어요.
GSAT 강의를 듣는 도중, 다의어의 의미를 파악할 때,
알려주신 문제 접근법을 들을 수 있었어요.
PLAN A : 다른 말로 바꿔서 대입
PLAN B : 관련어와의 유사성 찾기
이 두 가지 플랜을 적용해서 푸니
횡설수설하게 문제 푸는 습관은 없어지더라고요.
그리고 나머지 단어의 의미를 포괄하는 단어 찾기는
보기 중 두 가지를 가져와 예시를 만들어 보면서
찾는 방법이 가장 쉬운 방법이라면서 소개해주셨어요.
저도 이렇게 푸는 법이 가장 정답률이 높았어요.
어휘와 더불어 언어논리 영역에는
문장배열과 독해 파트가 있어요.
문장배열은 내용적 유사성, 연관성으로 푸는 문제라서
따로 특별한 스킬은 없었어요.
독해 또한 특별한 팁이 없지만 어떻게 공부를 하면 좋은지
강사님이 소개해주셔서 알려 드리려고 해요.
독해 문제는 제시문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정리가 필요한 부분이에요.
문제를 일단 한 번 풀고 난 후, 맞췄다고 넘어가는 것보다는
다시 지문의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고 문단별로
정리하고 주제를 찾아내는 연습을 권하셨어요.
이러한 문제 유형은 거의 써야 하는 시간,
최소한 읽어야 하는 양이 있어서 시간 단축이란
압박과 심리를 극복하고, 차분하게 정답을 알아내기는
연습이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즉, 근력을 기르는 것처럼 집중력을 키워 가는 게
이 파트의 정답률을 잡는 핵심★이라고 하셨어요.
스스로 연습해보는 게 중요한 영역 중 하나로
먼저, GSAT 책을 풀어보시고 난 뒤에
도움이 필요한 문제들만 해설지나
GSAT 강의를 보는 것을 추천해 드려요.
그래서 GSAT 책이나 봉투 모의고사는
꼭 풀어 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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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책이 영역별 다양한 유형들을
담고 있고 유형별로 예시 문제를 제시해주기 때문에
취린이들, 인·적성 입문자들이 다루면
좋은 GSAT 교재 추천으로 자주 언급되지 않나 싶어요.
혼자 해설지로만 풀다 보면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이
꼭 생기기 마련인데 이렇게 인강으로 바로바로 해결하니
답답함이 덜고 끙끙 고민하던 시간을 줄여 줘서
좀 더 효율적으로 공부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GSAT 강의에 만족하고 있어
GSAT 강의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D
이번에 추리와 언어논리 영역에
구성된 문제 유형 풀이 접근법들을
소개해드렸는데 도움이 되셨을까요~?
다음 포스팅에는 시각적 사고 파트와
수리논리의 자료 해석을 풀고, 인강까지 수강하고
글을 남기러 올게요!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댓글에 남겨주세요.
그 부분에 유의하면서 학습하고
다음 글에 보충할 수 있도록 할게요(ง •̀_•́)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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