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선택>
작년 하반기에 기본 실력으로 보겠다는 생각에 강의 없이 시험을 치뤘다가 낭패를 보았습니다.
이번에는 강의를 들으면서 제대로 해보자는 마음으로 수업을 수강하였는데, 역시나 듣기를 잘한 것 같습니다.
시중에 다양한 인적성 교재와 강의가 있지만, 다양하게 조사해 본 결과 해커스가 근본이자 진리이기에 선택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취업카페에서 무료로 진행하는 빡센스터디까지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양질의 수업을 무료로 들을 수 있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1주차 3일 [추리]출제유형분석/이론 정리1, [추리]이론 정리2>
미쳤습니다. 이 좋은 강의를 왜 여태 안들었나 모르겠습니다.
항상 헷갈리던 논리문제부터 벤다이어그램을 이용한 명제문제까지 강의한번만 들으면 이렇게 쉽게 풀리는 것을...
여태까지 안들어서 헤매던 시간이 억울하게 느껴지는 강의였습니다.
이공계 출신이라 말장난 보다는 정형화된 수식을 좋아하는데, 복지훈 쌤에 명제 이론은 수식, 도식화 되어 있어 이공계 학생들에게
보다 쉽게 전달되는 강의였던 것 같습니다.
실전문제를 풀며 온전히 내것으로 만들어 이번 GSAT 박살내겠습니다!
복지훈 쌤 감사합니다!
<인증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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