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마지막 강좌인 실전 모의고사 부분을 풀어봤습니다.
항상 독학만 하다가 해커스 GSAT 강의를 좀 듣고 풀어보니 다른게 느껴졌습니다.
확실히 문제 푸는 속도도 빨라지고 생각하는 방식이
조금 바뀐 것 같았습니다.
처음에는 시간 제한을 두고 풀고, 두 번째에는 시간이 없어서 내가 못 푼 문제가 무엇이었는지 파악하고
잘 몰라서 못 푼 문제가 무엇이었는지 파악해 복습에 도움이 되게 했습니다.
시간안에만 푸려고 하느라 어떻게 해야될지 잘 모르겠었는데 언어논리 최수지 선생님께서
이러한 많은 방법들을 알려주셔서 공부가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수리논리 영역은 복지훈 선생님 강의를 듣고 시간이 많이 단축되었습니다.
특히 자료해석 부분에서 대소 비교를 할 때 분수를 이용하라는 점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일일히 계산하다가 시간이 모자르기 번번했는데 강의를 들은 후에는 효율적이고 짧은 시간안에
대소 비교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서는 이제까지 배운걸 점검해보기도 하고 틀린건 왜 틀렸는지 어떻게 풀면 더 빠른시간안에
간단하고 정확하게 풀 수 있는지 배울 수 있었습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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