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원 선생님의 수리능력 첫 강의를 통해 외워야하는 필요수학 지식(구거법, 중앙값, 최빈값 등)에 대해 이해하였고,
4가지의 대표유형을 통해 수리능력은 어떤 식으로 접근해야하는지 알았습니다.
- 방정식 통계 관련은 필요한 값을 미지수로 적절히 설정하여 이 미지수값을 이용해 식을 만들어 푼다
- 자료나 그래프 해석의 경우 가장 먼저 제목을 통해 큰 의미의 자료해석을 먼저 실시하고 자료가 2개 이상인 경우 어떤 목적을 가지고 있는지 명확히 구분합니다.
- 단위를 필수적으로 체크하여 혼돈이 없도록 하고, 년도가 1년 단위인지 2년 단위인지 등을 잘 살펴보고 이를 이용한 함정에 걸리지 않도록 합니다.
- 각주에 어떤 정보가 있는지 확인하고 분수형태의 식이 나올경우 필요에 따라 식을 자유롭게 변환하여 두는 습관을 기릅니다.
- 통계자료 변환의 경우 쉬운것부터 먼저 하고, 전체적으로 증가인지 감소인지 살펴본 후 자세한 값을 통해 참/거짓을 밝힙니다.
- 수추리의 경우 워낙 유형이 많으니 많이 풀어보는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 알려주신 내용을 기본으로 하여 복습을 철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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