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보면서 느낀거지만 문제해결영역은 올바른 풀이방법으로 반복적인 문제 풀기가 답인 것 같습니다.
흔하게 나왔던 문제영역이 줄어들고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새로운 문제인 것을 보면 문제가 점점 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문제는 거즘 선생님 풀이 방식을 따라갈 수밖에 없고 그게 시간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됬습니다.
그리고 강의를 통해서 확실히 알게됬는데 한 문제를 풀 때도 여러개 혹은 적어도 두 개 정도의 문제 해결 방식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문제를 가지고도 여러 방식으로 풀어보고 더 편한 것 혹은 시간이 눈에띠게 줄일 수 있는 방식으로 문제를 풀어보아야 하는 것 같습니다.
쉽고 흔히 알고 있는 방식으로는 시간이 많이 소모 되는 것 같습니다.
반면에 강의에서의 2번째 풀이 방식은 시간이 확실히 단축되며 심플하게 문제가 해결되는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집중을 많이 해서 정리를 깔끔히 해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PSAT 유형은 더 많이 어려웠습니다. 개인적으로 psat 영역이 아닌 문제들도 조금은 벅찬데 머리가 많이 아팠습니다.
결국 강의를 통해 선생님의 풀이방식을 제껄로 만드는 연습을 계속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 강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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