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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양식▼==================
질문하는 선생님 : (ex : 복지훈 선생님 )
질문하는 강의/교재명 : ( ex : 해커스 GSAT최신기출유형 )
질문하는 문제의 위치 : ( ex : p 155 3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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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작성▼
- 질문하는 선생님 : 복지훈
- 질문하는 강의/교재명 :취약 유형 극복 100제
- 질문하는 문제의 위치 :p27 2번
- 질문 내용 :
전제 1) 도로교통법을 준수하는 사람은 모두 보복운전을 하지 않는다.
전제 2) 빈칸
결론) 교통범칙금을 한번도 내지 않은 어떤 사람은 도료교통법을 준수하는 사람이다.
저는 여기서 '교통범칙금을 한번도 내지 않음'을 ○ , 도로교통범 준수를 □ 라고 지정하였습니다. 둘다 부주연으로요( 색깔로 주연 부주연 표시하겟습니다.)
전제 1)에선 모두 도로교통범 준수라고 했으니 ■, 보복운전을 하지 '않는다' 했으니 ▲ 라고 했습니다. 보복운전을 한다 = △ 설정.
그럼 전제2) 에서는 ▲ or △ 와 ○이 나와야 하는것 아닌지요?
그러면 선택지를 보겠습니다.
선택지 1) 보복운전을 하지 않은 어떤 사람은 교통범칙금을 한번도 내지 않았다.
-> 저는 △를 보복운전한다로 전제1)에서 설정했으니, 개념이 바뀌었으므로 다음과같이 변경 하겠씁니다.
-> 어떤 교통범칙금을 한번도 내지 않은 사람은 보복운전을 하지 않는다.
-> 어떤에 수식을 받으므로 부주연 ○ -> '하지않는다'라고 했으니 ▲
-> 답지가 될수 있지 않은가요?
선택지 2) 교통범칙금을 한번도 내지 않은 모든 사람은 보복운전을 하지 않는다.
-> ○의 개념이 바뀌지 않았으므로 문장치환을 하지 않겠습니다.
-> 모든의 수식을 받으므로 ●가 되기 떄문에 답이 될수 없겠죠.
선택지3) 보복운전을 하지 않은 모든 사람은 교통범칙금을 한번도 내지 않는다.
-> △의 개념이 앞문장에서 바뀌었으므로, 문장을 치환하면
-> 모든 교통범칙금을 낸사람은 보복운전을 한다.
-> 근데 또 '교통범칙금을 한번도 내지 않음'을 ㅇ 라고 햇을시 개념이 바뀌므로 해당 선택지는 안됨으로 판단... ,게다가 '모든'때문에 주연으로 표기됨..
선택지 4) 교통범칙금을 낸적이 있는 어떤 사람은 보복운전을 하지 않는다.
->교통범칙금을 한번도 내지 않음'을 ㅇ 라고 햇으니, 앞문장에서 개념이 바뀌어있음. 고로 문장을 변경
->어떤 보복운전을 하지않은 사람은 교통범칙금을 낸적이있다.
-> 보복운전을 한다 = △ 설정과 또 개념이 반대되므로 이 선택지도 안됨.
선택지 5) 보복운전을 하는 어떤 사람은 교통범칙금을 낸 적이 있다.
-> 보복운전을 한다 = △ 로 설정했으니, 문장변경할 필요없이
->어떤의 수식받았으므로, △(부주연)
-> 교통범칙금을 한번도 내지 않음'을 ○이라 설정하였는데,낸다 했으니 ●로 설정 -> 답지가 될수 없음
제 해석에 어디가 문제가 있는건지요? 답은 3번입니다.
아니면 이거는 이렇게 푸는 문제가 아닌가요????????????정언명제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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