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낼이당 |
지난번 면접에서 첫 질문이 자개소개였는데<br />
어이없게 너무 당황해서 거의 대답을 못했습니다.<br />
면접관들 실망한 표정.. 그 후론 질문에 성의도 없는 것 같았고<br />
당연히 떨어졌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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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 답글 |  |
| 머찐남자 |
정말 수위조절이 힘든것같아요. 너무 지나치게 겸손하게 보여도 안되구, 신입사원만의 패기를 느낄 수 있게 하는것도 중요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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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 답글 | |
| 김연욱 |
일단 면접의 모든 답변은 긍정적이어야 합니다. 입사원서 역시 마찬가지이지만 어차피 자신에게 주어지는 시간과 기회는 한정적입니다. 솔직하되 긍정적으로, 잘난척을 하되 겸손한 느낌의 어투와 문장을 사용하신다면 수위를 조절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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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 답글 | |
| 졸려 |
저는 면접 볼 때 자기소개할 때 수위 조절이 어렵더라구요.. 자기 칭찬하면 너무 잘난척하는 것 같고, 자기 소개 할게 없으면 여태까지 인생 헛 산거같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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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 답글 | |
| 캔디맨 |
맞아요. 자기소개.. 제일 많이 묻는만큼 제일 대답을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한... 잘하면 엄청 효과가 있지만, 잘못하면 효과가 거의 없죠..ㅠㅠ 역시 포인트를 하나 맞춰야되는게 중요하군요.. 늘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날씨도 좋은데 항상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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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 답글 | |
| 마니마니 |
오~~김연욱샘 오랜만이네요..오늘도 좋은내용의 칼럼을..항상 감사드리며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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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 답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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