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넷 |
경력5년차인데 이직준비중입니다.. 면접때 저런 질문이 있었던것같은데..앞으로 도움이 많이 될 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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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 답글 |  |
| 쑨 |
저는 경력입니다 *^^* / 항상 선생님의 글 잘보고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이직준비중에 이곳을 알게 되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좋은글 계속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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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 답글 | |
| 김연욱 |
여기 비율이 신입하고 경력하고 어느 정도나 되나요? 경력분들도 많으시면 경력에 대한 칼럼도 간간히 진행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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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 답글 | |
| 우비소녀 |
우와, 이젠 직장인들을 위한 칼럼까지..!! 이직시의 면접, 자소서도 궁금했는데 도움이 많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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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 답글 | |
| 궁금남 |
아직은 백수인지라... 이직 관련 질문들이 좀 생소하긴 합니다. 그런데 이직시 "새로운 환경으로의 도전"이라는 답변이 정말 회사 상급자들에게 좋은 이미지로 비춰질지 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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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 답글 | |
| 궁금녀 |
아, 그렇네요.. 그걸 빼고도 할 말이 얼마든지 있었네요 ^^:; 선생님 감사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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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 답글 | |
| 김연욱 |
자신을 탓할 필요도 없고 남을 탓할 필요도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더 높은 곳을 향한 도전, 전진, 변화 등이구요, 물론 그 자리에 맞는 능력과 자질을 바탕으로 해야 하는 것이구요...회사가 사업을 접었다거나 부서가 통합되었다거나 하는 등의 어쩔 수 없는 이유가 있다면 그대로 말해도 좋지만 적극적이면서 긍정적인 이미지는 여전히 심어줄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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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 답글 | |
| 궁금녀 |
이거 한 번쯤 고민해봤을것 같아요.. 어쨌든 한 번 들어간 회사에서 다른 회사로 옮기려는 건 어떤 사정이나 사연이 있을테니까요..동료들과 잘 맞지 않는다던지..이전 회사에 대한 욕을 한다던지..자신탓을 하지 않고 다른 것을 탓하는..이런 것만 피하면 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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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 답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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