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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우리몸의 GPS 해마 new


안녕하세요 해커스잡입니다.

뇌의 해마에 있는 세포는 기억 능력에 관여해 특정 위치를 암호화해 저장합니다.
해마에서 장소를 기억하는 세포는 흔히 ‘장소 세포(place cell)’로 불립니다.

장소세포는 기억과 관련한 해마 부위에 있는 신경세포로 행동인지신경과학 분야의
가장 주목받는 연구 주제로 알려져 있습니다.












1971년 장소세포의 존재가 처음 밝혀졌고 2014년에는 장소세포를 발견한 과학자들에게
노벨생리의학상이 돌아가기도 했지만 장소세포의 존재 이외에 공간 속에서
위치를 어떻게 인지하는지에 대한 구체적 기능과 메커니즘이 지금까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의 뇌과학연구소 세바스쳔 로이어 박사가 고려대 연구팀과
공동으로 공간과 사건 및 상황을 인지하고 기억하는 장소 세포의 새로운 메커니즘을 밝혀냈습니다.








해마에 있는 장소 세포는 장소를 인지하고 자기좌표를 파악해 길 찾기에 도움을 주는 신경세포로
동물이나 인간이 특정 위치에 있는 경우에만 활성화하기 때문에
공간 좌표를 부호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존 연구에서는 모든 장소 세포가 같은 방식으로 공간 정보를 기록하고 저장한다고 봤지만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장소 세포가 공간 정보와 비공간적(감각적) 정보를
저장하는 두 종류로 분명히 구분되며, 이들이 해마의 해부학적 구조를 따라
상하로 질서정연하게 배열돼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로이어 박사는 동물과 인간의 뇌에서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가 장소와 관련된
추상적 정보를 어떻게 부호화하는지 이해하는 데 한발 다가섰다며
기억상실증이나 치매와 같은 기억 관련 질환에 걸린 환자들의 망가진 신경회로를 대체할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영역에 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HOT 공정위 전속고발권 힘 잃을까 new


안녕하세요 해커스잡입니다.

16일 국회 등에 따르면 공정위는 의무고발제의 대상을 중소기업중앙회와 대한상공회의소 등
법정 민간단체나 광역지방자치단체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의무고발제는 법으로 정한 기관(현재 검찰ㆍ조달청ㆍ감사원ㆍ중소기업청)이 기업의 공정거래법
위반 사안에 대해 검찰에 고발할 것을 요청하면 공정위가 반드시 의무적으로 고발하는 제도입니다.










공정위가 의무고발제 확대 카드를 꺼내 든 건 전속고발권 폐지 요구에 대한 방어 성격이 강합니다.

전속고발권은 담합, 독점 등 기업의 공정거래법 위반 사건에 대한 검찰고발 권한을 공정위에게만
인정하는 제도로 관련 사건은 일반 형사사건과 달리 불공정행위 신고→공정위 1차 심결(판단)→
과징금 등 행정처분 또는 검찰고발 등 순서로 처리됩니다.



이명박정부의 4대강 담합 사건에서 공정위가 조사에 성실히 응했다는 이유로
연루 건설사를 대거 고발하지 않으면서 전속고발권 폐지 요구가 커졌습니다.
 






하지만 공정위가 의무고발 요청 주체를 이번에 더 늘리겠다고 나선 것을 두고도,
그간 전속고발권 폐지 반대 논리(경제법 위반 범죄는 고도의 전문역량을 갖춘 공정위가
1차 판단을 맡아야 한다)와 모순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공정위의 또 다른 방어 논리인 소송 남발→중소기업 피해 주장도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공정위는 동종업계나 동네마트끼리의 사소한 불공정행위까지 악의적 소송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하지만
정완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공정거래법 위반행위는 대부분 대기업과 관계된다며
독과점 등이 중소기업과 무슨 상관이 있는지 모르겠다고 꼬집었습니다.




이의영 군산대 경제학과 교수는 현행 공정거래법의 가장 큰 문제는 사소한 행위까지 처벌대상일 만큼
조항은 매우 강력하지만 전속고발권이라는 절차 상의 문턱 때문에 실제 법 집행은 솜방망이라는 점이라며
전속고발권을 폐지하되 일반적인 불공정거래는 형사처벌 대상에서 제외하면
소송 남발 등 문제도 줄어들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HOT 스프레드 거래란? new


안녕하세요 해커스잡입니다.

스프레드 거래는 선물거래에서 동일한 선물이나
상이한 선물간에 동시에 매입계약과 매도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선물간의 가격차를 목적으로 하는 투기거래를 말합니다

동일하거나 유사한 기초자산을 대상으로 하는 선물가격은
동일한 방향으로 움직이는데요, 이점에서 착안하여
둘 이상의 선물계약에 대해
서로 반대되는 방향으로 포지션을 설정하는 투기적인 거래형태입니다.








스프레드 거래는 고평가된 선물을 매도하는 동시에
저평가된 선물을 매수했다가 이것이 해소됐을 때
스프레드 포지션을 청산하여 수익을 획득한다는 점에서
차익거래와 유사합니다.

그러나 차익거래는 선물 만기가 되면
 현물가격과 선물가격이 같아지며
차익거래 실행 시점에서 차익규모가 확정되지만
스프레드 거래는 가격 일치상황이 발생하지 않으므로
이익규모가 확정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스프레드거래는 두 선물가격이
서로 반대 방향으로 움직일 경우
단순투기보다 더 위험성이 높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동종 상품간 거래, 이종 상품간 거래 및
나비형 스프레드 거래 3가지가 있습니다.


HOT 미디어 모포시스 new

안녕하세요 해커스잡입니다:)

오늘 1분시사상식에서는 미디어모포시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미디어 모포시스(media morphosis)는
매체를 뜻하는 media와 변형을 뜻하는 metamorphosis의 합성어로,
미디어의 변형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새로운 형태의 언론 매체가 나타나면
기존의 형태는 없어지기보다는
진화하거나 적응하려는 현상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미디어 모포시스''''라는 이름으로 책을 저술한
로저 피들러는 미디어가 공동진화(coevolution),
수렴(convergence), 복합성(complexity)이라는
3C 개념을 따라 변화한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인터넷, 스마트폰 등의 뉴미디어가 생기며
종이 신문, 잡지와 같은 미디어의 미래를
비판적으로 보는 시각이 늘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비관적인 시각을
미디어 모포시스로 부정할 수 있습니다.

뉴 미디어가 등장하여도 올드 미디어는 사라지지 않고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며 장점을 취해 진화한다는 것입니다.





예컨대, 기존의 라디오는 TV의 등장으로
방송이라는 형태로 변형을 이루었으며,
방송은 디지털시대가 도래하며 또 한차례 변형을 이루었습니다.

디지털시대 역시 여러 매체가 공존하면서
서로 밀접한 관계를 맺고 살아남기 위해서
꾸준히 미디어는 변형을 거듭하고 있는 것입니다.




HOT 한국, 대표적인 저PER 시장 new

안녕하세요 해커스잡입니다:)

한국의 주가수익비율(PER)이 꾸준히 낮아지고 있습니다.
주가가 많이 오른 미국을 떠나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한국 시장으로
눈을 돌리는 외국인들이 많아져 경기가 좋아질 징조로  보입니다.












주가수익비율(PER)은 특정 주식의 주당시가를
주당이익으로 나눈 수치로,
주가가 1주당 수익의 몇 배가 되는지를 나타냅니다.
만약, 1주당 수익이 1만2000원이라면 PER는 5.5가 됩니다.






PER이 높다는 것은 주당이익에 비해
주식가격이 높다는 것을 뜻하며
반대로 PER이 낮다는 것은 주당이익에 비해
주식가격이 낮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PER이 낮은 주식이
앞으로 주식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런 점에서 PER은 회사의 주식가치 뿐만아니라
전체 주식시장의 가치가 고평가 됐는지를
가늠할 수 있는 유용한 잣대로 사용됩니다.









또한 현재 한국의 코스피지수는 장기박스권(1850~2100)에서
벗어날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상장사의 이익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며
한국 주식시장의 실적 대비 주가수준은
상대적으로 낮아져 긍정적인 투자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습니다.




HOT 웅변술이 좋은선동가, 데마고그 




안녕하세요 해커스잡입니다:)

오늘의 1분시사상식은 데마고그입니다.

데마고그( demagogue)는 자극적인 변설과 글을 바탕으로 
감정적, 정서적으로 대중을 기만하여 
웅변술이 좋은 정치적 선동가를 말합니다. 

고대 그리스 사회에서 시민과 민중지도자를 가리키는 
데마고고스(domagogos)에서 유래하였습니다.








그당시에는 대중의 지지를 기반으로 하는 
정치가 또는 웅변가를 뜻하는 말로
비난의 의미를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현대에는 대중의 감정과 편견에 호소하여 
권력을 취하려는 정치가를 의미합니다. 








오늘날처럼 개인의 가치체계가 불안정한 현대 대중사회에서 
데마고그는 굉장히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데마고그의 대표적인 인물로는 아돌프 히틀러를 들 수 있습니다.









사실과 다른 내용을 가지고 선동적으로 벌이는 허위선전행위 자체는 
''데마고기(demagogy)'' 혹은 줄여서 ''데마''라고 합니다.

데마고기는 내용이 사람들에게 공통의 관심을 유발하고,
그 사항에 대해 확정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충분한 정보를 얻을 길이 없거나 
그런 의미에서 사태가 애매한 것일 때 큰힘을 얻게 됩니다.

사회변동기에 데마고기가 힘이 되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HOT 흑색선전, 마타도어


안녕하세요 해커스잡입니다:)

얼마전 더불어민주당의 손혜원 의원은 
''일베''(일간베스트 저장소) 회원을 경찰에 고소하였습니다.

손 의원과 고영태 씨의 관계와 관련하여 
근거 없는 마타도어를 퍼트렸기 때문입니다. 












마타도어(matador)는 근거없는 사실을 조작해 
상대편을 중상모략하거나 그 내부를 교란시키기 위해 하는 
흑색선전을 뜻하는 말로 주로 정치권에서 널리 쓰이는 말입니다.

마타도어는 투우에서 소를 유인해 
정수리를 찔러 죽이는 투우사를 뜻하는 스페인어인 
''메타도르(matador)''에서 유래하였습니다.







마타도어는 주로 찌라시라고 불리는 사설정보지를 통해 
구색을 갖춘 뒤에 트위터와 같은 SNS를 통해 
유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치적으로 이러한 마타도어는 
당락을 결정할 정도로 파급력이 높습니다.








독일에서 성행하는 3명이 32장의 패를 가지고 노는 카드놀이인 
스카트(skat)에서 으뜸패를 가리키거나 
지대공(地對空) 미사일 이름을 칭하기도 합니다.





HOT 선동을 얻기위한 행위, 프로파간다




안녕하세요 해커스잡입니다:)

프로파간다(propaganda)는 어떤 사물의 존재나 효능, 주장 등을 
남에게 설명하여 동의를 구하는 일이나 그 활동을 말합니다.
간단히 말해''선전''이라고 정의내릴 수 있습니다.








원래는 로마 가톨릭에 신앙의 보급(데 프로파간다 피데)을 위한 
교단이 설립되었는데요,
이때의 프로파간다를 라틴어 그대로 선전이라고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중립적인 의미로 쓰였으나, 
20세기에 두 차례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거짓과 선동이라는 부정적 의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프로파간다는 종교에서 포교의 의미로 시작하였지만,
오늘날에는 인간생활의 특정 분야에 국한하지 않고, 
종교, 도덕, 경제, 정치,사상 등 광범위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단, 소비 대중의 구매욕을 자극하기 위한 상업선전은
광고로 구별하여 쓰입니다.









프로파간다에서 파생된 말도 있는데요,
공산주의를 위한 선전선동이나 프로파간다를
agitprop(아지프로)라고 합니다.

아지프로는 agitation propaganda를 줄인 것으로 
소련 공산당 중앙 위원회의 부서 중 하나인
agitatsiya propaganda에서 나온 말입니다.






HOT 새로운 대륙 질랜디아



안녕하세요 해커스잡입니다.

뉴질랜드가 여러 개의 섬이 아니라 대부분 수중에 잠겨 있는 대륙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뉴질랜드와 호주 과학자들이 주장했습니다.










17일 뉴스 사이트 스터프 등 뉴질랜드 언론에 따르면 뉴질랜드 지질 핵 과학 연구소(GNS)
지질학자 등 11명으로 이루어진 연구팀은 뉴질랜드와 뉴칼레도니아가
섬들로 이루어진 나라가 아니라 질랜디아로 불리는 신대륙에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뉴질랜드와 호주는 퀸즐랜드 주 연안 주상해분인 카토 트라프를 사이에 두고
상당히 가까이 붙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그 지점에서 호주와 뉴질랜드 대륙 간 거리는
25km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질랜디아 대륙의 94%는 바다에 잠겨 있습니다.










연구팀은 남서 태평양 지역의 굉장히 넓은 부분이 서로 연결된 대륙 지각으로 이루어져 있음을
자료들이 보여주고 있다며 사실상 대륙으로 보아도 충분할 만큼
크기가 크고 따로 떨어져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과학자들은 현대 위성 기술과 해저 지도들을 이용하면서 연구팀은 질랜디아를 이전에 생각했던 것처럼
대륙에서 떨어져 나온 땅의 파편이 아니라 다른 대륙들과 나란히 있는
또 하나의 대륙으로 보아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연구팀은 특히 질랜디아를 대륙으로 보아야 하는 이유로 다른 해저 지각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고도,
화성암 변성암 퇴적암의 존재, 다른 해저 지각보다 더 두꺼운 두께,
크기 등 네 가지를 들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보고서에서 면적이 100만㎢가 넘고 지질학적, 지리적 경계로 확실하게 구분할 수 있는 만큼
질랜디아가 대륙으로 규정돼야 한다는 게 우리의 생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HOT 성공리에 끝난 미일정상회담



안녕하세요 해커스잡입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 트럼프 정권 출범 후 워싱턴에서 가진
첫 미·일 정상회담은 두 나라의 확고한 군사동맹과 특별한 관계를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속적으로 언급해 온 무역 역조, 환율 문제 등 경제통상 분야의 갈등은
밖으로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방위비 분담금 문제도 거론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부총리(부통령)급 등이 주재하는 고위급 경제대화채널을 신설,
앞으로 관련 문제들을 처리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동맹 공고화 등 안보 분야 협력과 공조를 전면에 내세우고 무역통상 등
경제 분야의 갈등 사안은 뒤로 미뤘습니다.








트럼프 정부는 이번 회담을 통해 아시아에서 일본을 축으로 하는 강한 동맹 관계로
중국을 견제하고 대외 관계를 전개할 것임을 확인했습니다.
아베 정부는 트럼프 정부로부터 핵우산 등 일본 방위에 대한 확약을 확인하는 등
안보 협력의 기반을 다질 수 있었습니다.















미·일 안보조약 5조가 센카쿠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에 적용된다는 것을
새 미국 행정부가 거듭 확인한 것도 의미 있는 성과입니다.
미·일 안보조약 5조는 일본의 행정력이 미치는 영역에 대한 무력 공격이 발생하면,
두 나라는 공통 위험에 대처하도록 행동한다는 내용입니다.

아베 총리는 여기에 트럼프 대통령과의 개인적인 친분까지 다지면서
외교적 자산도 쌓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코너스톤이라는 표현으로
일본은 중요하고 흔들림 없는 동맹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