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HTTP와 HTTPS는 무엇이 다를까? new




안녕하세요 해커스잡입니다:)

인터넷주소 앞에 http://나 https://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http는  hypertext transfer protocol의 줄인말로 
인터넷상에서 웹 서버와 사용자의 인터넷 브라우저 사이에 
하이퍼텍스트 문서를 전송하기 위해 사용되는 통신 규약을 말합니다.

여기서 하이퍼텍스트란 문서 중간중간에 특정 키워드를 두고 
문자나 그림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연결하여, 
서로 다른 문서이지만 하나의 문서처럼 보이면서 
참조하기 쉽도록 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인터넷 주소를 지정할 때 ''http://www....''로 하는 것은
www로 시작되는 인터넷 주소에서 
하이퍼텍스트 문서를 교환할때 
http 통신규약으로 처리하라는 뜻입니다.






https는 하이퍼텍스트 전송 규약(HTTP)에서
SSL 서브 계층의 사용자 페이지 요청을 암호화하고 복호화하도록 
브라우저에 설치된 웹 프로토콜입니다. 
즉,  보안 소켓 계층(SSL: Secure Sockets Layer)을 기반으로 
보안 기능이 강화된 하이퍼텍스트 전송 규약(HTTP)입니다.

브라우저에서 ''https://URL''로 페이지를 지정하면 
HTTPS는 그것을 암호화하고, 
도착된 https://URL은 HTTPS 서브 계층에서 복호화됩니다.







흔히, 은행 등 보안이 필요한 홈페이지를 보면 
HTTPS로 url이 지정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HTTPS는 처음, 인터넷으로 송금 등을 하기 위해 
SSL의 보안을 강화하는 것을 시작하였기 대문입니다.

이후 HTTPS는 각종 바이러스 침투에 대비하기 위한 
다양한 기술들이 추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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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갑작스러운 변화, 티핑포인트


안녕하세요 해커스잡입니다:)

티핑포인트(Tipping Point )는 ''갑자기 뒤집히는 점''이란 뜻으로 
작은 일을 통해서 가끔 엄청난 변화가 시작될 수 있고 
대단히 급속하게 발생할 수 있다는 의미로 사용되는 개념입니다. 



시카고 대학의 교수 그로진스는 
특정 지역에 새로운 인종들이 이주해 오면 
기존의 인종들은 다른 곳으로 떠나는 ''대도시의 분리''가 
일어난다고 보았습니다.

실제로, 1960년대 미국의 북동부의 도시에 살던 백인들이 
도심을 갑자기 떠나 버리는 현상이 발생했는데요, 
흑인들의 비율이 일정 수준을 초과하면 
이러한 현상이 나타난다는 특징이 발견되었습니다.








즉, 특정한 지역으로 이주하는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숫자가 
어느 특정한 지점인 20퍼센트에 이르렀을 때
그 지역사회에 남아있던 거의 모든 백인들이 
한순간에 떠나버리는 한계점에 도달한다는 것입니다.







인기없던 제품이 어떤 일이 계기가 되어 
폭발적으로 인기를 끌게되는 극적인 순간이 
티핑 포인트에 해당됩니다.

그 한 예로 허시파피 신발이 있습니다.
허시파피는 판매량이 낮은 신발로, 
아무도 찾지 않아 처분 위기에 놓였었는데요,
그러나 뉴욕 맨해튼 도심의 청년들이 허시파피를 신기 시작했고,
유명디자이너들과 영화에서도 허시파피를 신고 나오면서 
허시파피의 매상은 4배 증가하였습니다. 

이 ''허시파피의 매상증가'' 또한 영향력 있는 소수에 의해 
전파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티핑포인트가 발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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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단순함과 간결함의 미, 미니멀리즘



안녕하세요 해커스잡입니다:)


미니멀리즘은 단순함과 간결함을 추구하는 예술과 문화적인 흐름으로
''최소한도의, 최소의, 극미의''라는 뜻의 
''미니멀(minimal)''과 
''주의''라는 뜻의 ''이즘(ism)''을 결합한 용어이며 
1960년대부터 쓰이기 시작했습니다.

제2차세계대전을 전후로 시각 예술 분야에서
미니멀리즘이 출현한 이후로 
패션, 음악과 건축, 철학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되었습니다.






미니멀리즘은 기본적으로 예술적인 기교나 각색을 최소화하는데요, 
사물의 근본인 본질만을 표현했을 때, 
현실과 작품과의 괴리가 최소화되어 
리얼리티가 달성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회화와 조각과 같은 시각 예술 분야에서는 
대상의 본질만을 남기고 
그외의 요소들을 제거하는 경향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결과, 최소한의 색상을 사용해 
기하학적인 뼈대만을 표현하는 
단순한 형태의 미술작품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건축 디자인 분야에서는 소재와 구조를 단순화하면서도 
효율성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음악에서의 미니멀리즘은 단조롭고 반복적인 합주곡처럼 
안정적인 박자에 반복과 조화를 강조하는 모습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미니멀리즘은 생존에 필요한 
최소한의 소유만을 주장하는 금욕주의 철학과 
신앙의 근본으로 돌아가려는 종교적인 흐름 등 
사회의 많은 영역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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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사회책임투자란?


안녕하세요 해커스잡입니다:)
오늘은 사회책임투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회책임투자란 간단히 말해 
자본시장에서 투자자들의 투자원칙에 
가치와 윤리 신념을 도입해 실행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기업의 경영능력 및 재무상태 등,
눈에 보이는 가시적 성과뿐만 아니라 
반부패, 환경과 인권, 노동, 지역사회의 공헌도, 
투명한 지배구조 등과 같이 
다양한 사회적 성과를 중시하는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투자입니다.





환경을 오염시키는 물질을 배출하는 기업이나 
핵무기 관련 기업 등과 같이 사회에 해악을 끼치는 
기업의 주식을 투자대상에서 과감히 배제함으로써 
시장에서 도태되도록 하는 것이 
사회책임투자의 대표적인 방식이며, 
선진국에서는 이미 보편화된 투자 개념입니다.

이로써 자본시장에서 기업이 스스로 변화하고 노력하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사회책임투자, Social Rsponsibility Investment의 영어 머리글자를 딴 
SRI펀드가 있는데요, 선진 자본시장에는 보편화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SRI펀드의 성격을 띤 펀드는
2001년에 발매한 삼성투신운용의 ''에코펀드''인데요,
이 상품은 운용사나 판매사의 수입 중 일부를 
환경단체 지원기금으로 적립하는 식이었습니다.
 
이후 2003년에 제일투자증권과 기업책임을 위한 시민연대가 공동으로
격적인 SRI펀드인 ''사회책임투자펀드를 발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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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트럼프 발언 논란에 대한 중국의 반응



안녕하세요 해커스잡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입에서 시작된 한국은 중국의 일부분 발언 논란에 대해
중국이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한국에 서둘러 입장을 밝히는 등
이번 논란이 한중, 미 중간 외교적 마찰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서둘러 진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지난 20일 정례브리핑에서 이번 논란과 관련한 한국 측의 우려에 대해
한국 국민이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중국 외교부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정례브리핑 기록에서도 이번 논란과 관련한
질의·응답 두 개를 모두 삭제하면서
최대한 논란이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한 제스처를 보이고 있습니다.







중국 당국의 이 같은 움직임은 한반도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로
최근 한중간 갈등이 격화하는 중에 민감한 역사 문제까지 더해질 경우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될 수 있는 것을 우려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사드로 인한 경제 보복과 달리 역사 문제는 한국 국민감정을 자극해
한중간 심각한 외교마찰로까지 확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 외교부가 밝힌 이번 논란과 관련한 입장에서도 미국이나 트럼프 대통령을 거론하거나
책임을 미국 측에 돌리는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이는 중국이 이번 논란에 대해 적극적인 해명에 나설 경우 발언의 진위를 놓고
미국과 진실게임을 벌여야 하는 상황이 오는 것을 막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됩니다.

베이징 소식통은 중국은 미국 대통령이 한 말에 대해 공개적으로 강하게 반박하고
논란을 확산하는 것을 원하지 않을 것이라며 또 최근 한국과 관계가 좋지 않지만,
양국 관계를 극단적인 상황으로 몰고 가는 것은 중국이 바라는 바가 아닐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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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갤럭시s8의 붉은 액정 논란


안녕하세요 해커스잡입니다.

삼성전자 갤럭시S8이 21일 공식 출시된 가운데, 논란이 된 붉은 액정 문제를 수습하기 위해
삼성이 다음주 소프웨어(SW) 업데이트를 실시하는 카드를 꺼냈습니다.






정식 출시 1주일 만에 대응책 마련에 나서면서 품질 논란이 추가적으로 확산하는 것을
일찌감치 차단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지난해 유례없는 갤럭시노트7 단종 사태로
소비자들의 신뢰도가 완벽하게 회복되지 않은 상황에서,
삼성이 붉은 액정 논란을 조기에 수습하고 갤럭시S8 흥행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갤S8의 붉은 액정 문제는 지난 18일부터 실시한 사전 개통 때부터 본격적으로 불거지기 시작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갤S8 스마트폰 디스플레이가
지나치게 붉은 빛을 띤다는 소비자들의 주장이 이어지면서
일각에서는 제품 일부 부품에 결함이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었습니다.

붉은 액정의 원인은 갤S8에 적용된 슈퍼 아몰레드(AMOLED,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의
특성 때문인 것으로 삼성 측은 보고 있습니다.
휴대전화에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액정표시장치(LCD)는 적색, 녹색, 청색을
일정한 간격으로 나란히 넣는 반면, 슈퍼 아몰레드는 적색과 청색의 배치가 좀 더 촘촘해
시각적으로 붉은 색감이 더 강하게 나타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 삼성은 1차적으로 스마트폰 설정 메뉴 중 ‘색상 최적화’에서 적색, 녹색, 청색 색상을
세부적으로 조정해 붉은 빛을 개선하도록 서비스센터에 지침을 내린 상태입니다.
2차적으로 전문 엔지니어의 미세 조정까지 거칩니다.

세밀한 조정을 통해서도 붉은 액정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제품에 한해
서비스센터 전문 엔지니어가 제품 불량 판정을 내리고
교환에 필요한 절차를 진행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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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중국의 큰손, 하이타오족



안녕하세요 해커스잡입니다:)

오늘은 1분 시사상식으로 하이타오족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하이타오족은 온라인으로 
해외 상품을 직접 구입하는 중국인을 말합니다. 

하이타오는 ''바다''를 의미하는 ''하이(海)''와 
''소비하다''라는 뜻의 ''타오(淘)''의 합성어로  
인터넷을 이용해서 해외 상품을 검색하고, 
카드 번호를 입력, 제품을 구매하는 
중국 소비자들을 의미합니다.








국내 소비자들이 해외 물건을 
직접 사는 형태를 말하는 ''직구'' 빗대어서 
해외 소비자들이 우리나라의 물건을 
현지에서 사들이는 것을 ''역직구''라고 하는데요,
하이타오족은 바로 역직구를 하는 
중국인을 지칭하는 신조어입니다.





국내 소비자 시장은 최근,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주로 사용하는 
중국의 20~30대의 젊은층을 중심으로 
하이타오족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실제 통계를 살펴보면 국내의 역직구 거래 금액은 1조1933억으로 
전년과 비교하였을 때 82.4% 성장하였습니다. 

특히, 중국의 역직구 금액은 같은 기간에 173.1%가 급증하였으며
이것은 전체 역직구 시장에서 67.9%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국내 유통업체들은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하이타오족을 사로잡을 다양한 방안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G마켓에서는 가장먼저, 중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중문샵을 별도로 오픈하였으며
11번가 또한 ''중문 11번가''를 오픈하였으며
중국이 즐겨 쓰는 ''QQ메신저''를 이용해 
빠른 상담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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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다단계 사기수법, 폰지게임



안녕하세요 해커스잡입니다:)

폰지게임은 신규 투자자의 돈으로 
기존 투자자에게 이자나 배당금을 지급하는 방식의 
다단계 금융사기를 일컫는 말로
또 다른말로 폰지사기라고도 부릅니다.





이 용어는 1920년대 미국에서 찰스 폰지가 
벌인 사기 행각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찰스폰지는 1919년, 국제우편 요금을 지불하는 대체수단인 
국제우편쿠폰이 제1차세계대전 이후 
크게 변한 환율이 적용되지 않고 
전쟁 전의 환율로 교환되는 점에 착안하여 
해외에서 이를 대량으로 매입한 뒤 
미국에서 유통시켜 차익을 얻는 사업을 구상하였습니다.








폰지는 45일 후 원금의 50%, 
90일 후에는 원금의 100%에 이르는 
수익을 지급할 것을 약속하고 투자자를 모집하였고,
폰지는 몇 개월 만에 무일푼에서 갑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방식은 나중에 투자한 사람의 돈으로 
먼저 투자한 사람의 수익을 지급하는 금융피라미드였으며
결국 폰지는 순식간에 몰락하였습니다. 

이로부터 폰지는 금융피라미드의 원조로 언급되며, 
''폰지사기''는 다단계 금융사기를 가리키는 말로
통용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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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세계 주가지수, FTSE 지수


안녕하세요 해커스잡입니다:)

FTSE 지수는 Financial Times Stock Exchange index의 줄인말로,
FTSE인터내셔널에서 작성하고 발표하는 세계 주가지수를 말합니다.





FTSE인터내셔널은  1995년, 영국의 경제지인 ''파이낸셜타임스(FT)''와 
런던증권거래소(LSE)가 공동으로 설립한 회사입니다. 

FTSE 인터네셜은 매일 2만개 이상의 지수를 산출하고 있는데요, 
주된 타깃은 영국으로 그외 비롯한 유럽계 자금들도 
이 지수를 투자지침으로 삼고 있습니다. 








FTSE는 48개의 국가 주식을 다루어
글로벌지수를 발표하는데요, 
시장의 지위에 따라 선진시장(Developed), 
선진신흥시장(Advanced Emerging), 
신흥시장(Secondary Emerging), 
프런티어시장(Frontier) 등으로 구분합니다.

선진시장에 편입된 국가는 미국, 영국, 독일 등 24개 국가이며 
2008년 경에 이스라엘이 추가됐고, 
한국은 2008년 9월 현재 선진신흥시장에 포함되었습니다.









한편, FTSE 100지수는 런던국제증권거래소(LSE)에 상장된 
100개의 우량주식으로 구성된 지수를 말하며, 
FT100 또는 Footsie이라고도 합니다. 

기준시점인 1983년 12월 31일을 1000으로 하여 산출되며
이 지수는 유럽계 및 전세계 투자가들의 투자판단의 잣대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첨단기술주 중심의 ''FTSE테크마크(techMARK)100'', 
전세계 48개국 주가지수를 포괄하는 
''FTSE올월드인덱스(ALL-WORLD INDEX)'' 등을 산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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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금융권에서의 세대 간 디지털 디바이드 현상 발생


안녕하세요 해커스잡입니다.

지난 3일 국내 최초 인터넷 전문은행 케이뱅크가 문을 연 지 사흘 만에
가입자 10만명을 넘어서는 등 예상을 뛰어넘는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같은 디지털 기술에 익숙한 젊은 소비자는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금융을 이용할 방법이 다양해지는 가운데, 휴대폰·인터넷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등은
더 많은 돈을 내고 금융 서비스를 써야 하는 금융 디지털 디바이드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디바이드(digital divide)란 디지털 기술을 얼마나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습득하는 정보량의 격차가 커지고, 이런 차이가 사회적·경제적 간극으로 이어지는 현상을 뜻합니다.

예금·대출뿐 아니라 거의 모든 금융 영역에서 디지털 디바이드 현상은 나타나는 중입니다.
은행들은 지점에서 타행 계좌 이체를 할 때 건당 이체 수수료를 500~2000원 정도 받지만
토스같은 핀테크 앱이나 인터넷 은행의 퀵 송금같은 모바일 간편 송금은
일정 금액(토스는 월 500만원)까지 수수료가 0원입니다. 






지점만 이용하는 사람이 매월 4번 정도 이체를 한다면,
1년에 2만4000(수수료 500원 기준)~9만6000원(2000원)을 모바일 앱 이용자보다 더 써야 합니다.

모바일 환전, 인터넷 다이렉트 자동차 보험 같은 온라인 전용 금융을 못 쓰고
은행 창구나 설계사에 의존하는 소비자가 비교적 많은 수수료·보험료를 내는 상황입니다.











은행들이 비용 절감을 이유로 지점을 계속 줄이는 현실을 감안하면
오프라인 금융만 쓰는 이들의 불편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은행 창구 거래에만 익숙한 이들이 디지털 금융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므로
편의점 등 다른 시장 참여자들과 협력해 오프라인 채널을 보완하는 식으로
금융 디지털 디바이드를 줄이는 해법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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