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선정 2018 대학생 선호 브랜드 대상 \'취업 강의\' 부문 1위

HOT 지나침은 부족함보다 못하다, 오버슈팅 이론 new


 

 

안녕하세요 해커스금융, 경제상식입니다 :)

 

 

 

오버슈팅은 원래 가려고 했던 장소를 지나쳐 더 많이
가버린 경우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비행기가 활주로에
착륙을 하는데 조종사가 조종을 잘못해 비행기가
안전한 활주로 영역을 벗어나 제대로 된 착륙에 실패하는
경우가 이에 해당됩니다. 생태학에서도 오버슈팅이라는 말을
사용하는데요, 인구가 크게 늘어 생태계가 지탱할 수 있는
범위를 초과해 결국 장기적으로 인구가 줄어드는 경우에 쓰입니다.




 



 

 

 

물리학의 제어 이론에서 어떤 균형 상태 값이 충격을
받으면 다른 균형 상태 값으로 움직이는데, 실제 수치가
새로운 균형 상태 값보다 더 많이 측정되는 경우에
오버슈팅한다고 말합니다. 그 수치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새로운 균형 상태 값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경제학에서도 오버슈팅 이론을 자주 사용합니다.
경제에 어떤 충격이 가해졌을 때 환율·주가·금리·부동산 가격 같은
가격 변수가 단기적으로 장기 균형 가격에서 크게 벗어나
급등하거나 급락했는데, 그 후 시간이 지나면서
장기 균형 가격 수준으로 수렴하는 현상이 그렇습니다.

 

 

 

 

 

 

 

 

 


즉 오버슈팅이론이란 경제에 어떤 충격이 가해졌을 때
상품이나 금융자산의 시장가격이 일시적으로 폭등·폭락했다가
장기적으로 균형을 찾아가는 현상을 말합니다.
환율이나 주가 등의 변동성을 설명하기 위해 제시된
대표적인 이론 중 하나입니다.
경제에 어떤 충격이 왔을 때 상품 가격은 천천히
움직이는 데 비해 자산 가격은 더 신속하게 반응을 보입니다.
통화의 가격인 환율이나 금리에서도 오버슈팅 현상이
자주 발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오버슈팅은 자산 가격인 환율·주가·금리·부동산 가격에
적정한 수준이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여, 단기 가격이
중·장기 평균가격보다 상대적으로 지나치게 상승하거나
하락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오버슈팅 현상은 상품 개발 과정에서도 자주 나타납니다.
기업들이 더 좋은 기능을 가진 신제품을 출시하면
기술 수준이 고객 니즈를 넘어서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제품 성능은 좋으나, 그런 고급 기능까지는 원하지 않고
가격은 비싸니 고객은 그 상품을 구매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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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앰부시 마케팅이란 new


 

 

안녕하세요 해커스시사상식입니다 :)

 

 

 

앰부시 마케팅이란 교묘히 규제를 피해 가는
마케팅 기법을 말합니다. 앰부시는 ''매복''을 뜻하는
단어로, 공식 후원사가 아닌 업체들이 간접적으로
자사 광고를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매복 마케팅이라고도 하며 대형 스포츠 이벤트에서
공식 후원사가 아니면서도 TV 광고나 개별 선수 후원을
활용해 공식 스폰서인 듯한 인상을 줘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는 전략입니다.




 



 

 

 

이는 1984년 LA 올림픽에서부터 부상하기 시작하였는데,
세계적 관심이 집중되는 올림픽 경기에서 기업이 노출되는
경우 마케팅의 파급효과가 엄청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공식 스폰서가 되기 위해서 투입될 노력과 비용이
만만치 않으며, 선정되는 기업 또한 제한되어 있어
예산을 절감하면서도 간접적으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앰부시 마케팅이 활성화되었습니다.

 

 

 

 

 

 

 

 

 


공식 후원사가 아니면서도 월드컵과 올림픽 이미지에
편승하려는 기업들이 치열하게 앰부시 마케팅을
벌이기 때문에 IOC나 FIFA는 공식 스폰서를 보호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앰부시 마케팅을 막습니다.

즉 앰부시 마케팅은 기업 또는 단체가 대회의
공식 후원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직·간접적으로 연계된 것처럼 보이게 하는 불법적
마케팅 활동인 것이죠. 쉽게 말해 광고할 권리가 없는
상황에서 간접적으로 공식행사를 연상시키는 방법으로
''도전''과 같은 일반 명사를 활용해 진행됩니다.

 

 

 

 

 

 

 

 

 

올림픽에서 주로 벌이는 앰부시 마케팅의 유형으로는
광고 카피 내에 ''올림픽'', ''국가대표선수단'' 등의 용어 및
''휘장'' 사용을 비롯해 각종 매체상의 ''올림픽'' 및 ''대표선수단''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다양합니다. 또 다수 업체가 함께
국가대표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공동광고도
역시 앰부시 마케팅의 한 유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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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뮌하우젠 증후군이란 new


 

 

안녕하세요 해커스시사상식입니다 :)

 

 

 

뮌하우젠 증후군이란 타인의 사랑과 관심, 동정심을
유발하기 위해 자신의 상황을 과장하고 부풀려서
얘기하는 행동으로 허언증의 하나입니다.
심한 경우 자신에게 유리한 상황이 되도록
 조작하거나 꾸며내기도 하며, 학대나 자해와 같은
극단적인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18세기 독일의 군인이자 관료였던 폰 뮌하우젠 남작은
자신이 모험하지 않은 일들을 모험한 것처럼 꾸며
사람들을 속이고 관심을 얻었습니다.
1993년 발행된 《기네스북》에 따르면 그는 1983년
요양원에서 사망하기 전까지 무려 100개 이상의 병원에서
400회 이상의 수술을 받았으며, 진료비로만 400만 달러 이상을
의료보험공단에 부담시켰습니다. 그는 의심을 피하기 위해
22개의 가명을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또다른 수집된 사례들 중에는 동료들에게 자신이 유방암에
걸렸다고 주장한 킬 메이너가 있습니다. 그녀는 일부러 삭발을
하고 몸무게를 뺐습니다. 그녀의 동료들은 그녀 대신 일을
해주기도 하고, 치료비 마련을 위해 행사를 열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모인 돈은 무려 5만 달러에 달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진실이 탄로 났고, 법정은 징역 3년형과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이런 사례들을 보면 이들이 동료들이나 의료진의 관심과
사랑을 구하기 위해 이런 증상을 보임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이들 중에는 과거 의료와 관련된 직업에 종사했었거나,
실제로 어린 시절 중병으로 병원생활을 오래 해봤던 사람이 많습니다.
이들은 주로 어린 시절 부모에게 사랑을 못 받았거나,
심한 박탈감을 경험한 경우가 많다. 즉, 부모 혹은 타인으로부터
사랑받으려는 욕구가 원인이 됩니다.
만약 환자가 건강상의 위험한 상태에 이르게 되면,
즉시 정신과 입원 치료를 받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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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디지털 디톡스란 new


 

 

안녕하세요 해커스시사상식입니다 :)

 

 

 

디지털 디톡스란 인터넷·SNS 등 모든 전자기기로부터
벗어나 심신을 치유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디지털에 ‘독을 해소하다’라는 뜻의 디톡스가
결합된 용어로 세계적으로 디지털 중독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처방으로 등장한 개념입니다.
다른 말로 디지털 단식이라고도 합니다.




 



 

 

디톡스는 인체 유해 물질을 해독하는 것을 일컫는 말로,
디지털 디톡스는 디지털 홍수에 빠진 현대인들의
심신을 치유하기 위한 요법입니다.
디지털 기기에 파묻혀 사는 삶에서 벗어나 명상·독서 등으로
스스로에게 집중하는 처방요법입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중독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무절제한 디지털 기기 사용은 뇌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중독 현상으로 인한 불안감 등을
일으키기 쉬운데, 이를 예방하고 치유하기 위해
각종 전자기기 사용을 중단하고 명상, 독서 등을
통해 몸과 마음을 회복시키자는 것이 주된 골자입니다.

우리나라는 디지털 의존도가 다른 국가에 비해 월등히
높은 편입니다. 시장조사 전문기업 엠브레인에 따르면
국민 10명 중 8명은 디지털기기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고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스마트폰 이용 실태 조사에 따르면 스마트폰 이용자의 77.4%는
‘특별한 이유가 없어도 스마트폰을 자주 확인한다’고 답했습니다.
스마트폰이 없을 때 불안감을 느낀 사람의 비율이 무려 35.8%,
스마트폰 이용량이 많아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은 적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도 29.4%로 적지 않았습니다.

디지털 디톡스를 위해서는 손에서 전자 기기를 내려놓는 게
첫 번째 입니다. 이것이 어렵다면 ‘디지털 디톡스’ 관련 상품을
이용해 볼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디지털 디톡스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하는 움직임들이 일고 있으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인터넷 중독 예방 교육이나 강연 등이 다수 실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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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사이버 명예훼손죄란? new

 

 

안녕하세요 해커스시사상식입니다 :)

 

 

 

사이버 명예훼손죄는 2001년 7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면서 신설되었습니다.
명예훼손죄는 피해자의 고소가 없어도
처벌할 수 있지만 피해자가 가해자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표시하면
처벌할 수 없는 범죄인 ''반의사불벌죄''에 속합니다.
따라서 피해자가 모르거나 처벌 의사가 없다면
죄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형법 제307조는 명예훼손에 대해
''공연히 사실이나 허위사실을 적시(摘示)하여
사람의 명예를 훼손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라 규정합니다.
여기에서 명예란 외부적 명예,
즉 사람의 인격에 대한 사회적 평가를 의미하며
명예의 주체에는 자연인, 법인 뿐만 아니라
기타 단체도 포함됩니다.




 



 

 

또 ''공연히''라 함은 불특정 또는 다수인이
인식할 수 있는 상태를 말하며,
''훼손''은 반드시 현실로 명예를 침해함을 요하지 아니하고,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킬 위험상태를 발생시키는 것으로
판례는 해석합니다.
명예의 개념은 사람의 인격에 대해
외부적으로 주어지는 명성이나 사회적 평가(외적명예),
사람의 고유한 내면적 인격가치(내적명예),
자신에 대한 주관적 평가(명예감정)등으로
나눌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사이버명예훼손의 보호대상은
외적명예를 말합니다.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에서는 형법상의 명예훼손죄에 대한 특칙으로서
정보통신망에서의 명예훼손 관련 규정을 두고 있습니다.
그 내용은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연히 사실을 드러내어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경우 3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연히 거짓의 사실을 드러내어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경우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일반 명예훼손의 경우 2년 이하,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은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지는 데
비해 사이버명예훼손죄(7년 이하의 징역)에 무거운 처벌이
따르는 것은 온라인상에서의 명예훼손 행위는
인터넷의 특성인 시ㆍ공간적 무제한성,
고도의 신속성과 전파성 등으로 인해 훨씬 큰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일반 명예훼손죄에 비해
그 형을 가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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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산타랠리란

 

 

안녕하세요 해커스금융, 경제상식입니다 :)

 

 

 

산타랠리란 크리스마스 연휴를 전후로 연말과 신년 초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 현상을 뜻합니다. 미국에서는 통상
크리스마스 전후 기업들의 보너스가 지급됩니다.
연말 가족이나 친지에게 선물하기 위해 지갑을 여는 횟수가
늘어나면서 관련 기업의 매출도 증가합니다.
이 때 경기 선순환이 본격화되면서 주가도 상승세를
띠게 되는 것입니다.




 



 

 

 

즉 크리스마스를 전후하여 소비가 증가하고, 기업의 매출이
증가하며 이에 따라 기업의 전망이 밝아지고 투자자들의
심리도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증시가 전체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현상이 지속되는데,
매년 특정 시기마다 증시가 강세 또는 약세를 보이는 현상인
캘린더효과(Calendar Effect)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크리스마스의 상징인 산타클로스의 이름을 빌려
산타랠리로 부르며, 그 기간은 일반적으로는 연말 장
종료 5일 전부터 신년 초 2일까지 입니다.
월의 강세로까지 이어져 1월효과로 불리기도 한다.
산타랠리는 비단 미국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 증시에도
비슷하게 적용되지만 국내외 상황에 따라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 해를 마치면서 새해 증시가 더 좋아질
것이라는 낙관적 기대가 산태랠리를 부르는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한편 앞서 언급한 캘린더 효과란 해마다 어떤 시기에 증시가
좋거나 나빠지는 현상을 말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1월 효과,
서머랠리(summer rally) 등을 들 수 있습니다.
‘1월효과’는 새해를 맞아 증시에 대한 긍정적인 분석이
잇달아 나오면서 1월 주가 상승률이 다른 달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는 현상을 뜻합니다. ‘서머랠리’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펀드매니저들이 미리 대형주를
사 놓고 휴가를 떠나 매년 6월에서 7월, 늦게는 8월초까지
주가가 크게 상승하는 여름철 증시를 일컫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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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프레카리아트란

 

 

안녕하세요 해커스시사상식입니다 :)

 

 

 

프레카리아트란 이탈리아어 ''불안정하다(Precario)''와
노동자를 뜻하는 영어 ''프롤레타리아트(Proletariat)''의
합성어로 안정적인 고용 전망을 갖지 못한 사람들을
뜻하는 말입니다. 보통 불안정한 노동 상황에 놓인
파견·용역 등 비정규직, 실업자, 노숙인 등을 총칭할 때 사용됩니다.




 




 

 

즉 불안정한 프롤레타리아트(무산계급)라는 뜻으로,
신자유주의 경제체제에서 등장한 신노동자 계층을 말합니다.
이탈리아에서 2003년 최초로 사용하기 시작해, 2005년
프랑스 최고고용계약법 관련 시위에서 쓰인 바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의 ''88만 원 세대'',
일본의 ''잃어버린 세대'', 유럽의 ''700유로 세대'' 등
불안정 계층은 점차 젊은층으로 확산되고 있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프레카리아트라는 용어는 2004년 유로메이데이 행사에서
처음 등장했으며, 이탈리아 밀라노를 시작으로
여러 지역의 노동운동으로 퍼져나갔습니다.
이들은 여가도, 직업 안정성도 없이 저숙련·저임금 노동을 전전합니다.
기술의 발전으로 기계화와 자동화가 이뤄지는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설계자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인간은
기계에 일자리를 뺏기게 됩니다. 이들은 기계 주변부에 머무르며
일회적이고 불안정한, 아직 기계화되지 않은 노동만을 임시적으로
담당하게 됩니다. 숙련기술이 많이 필요한 일일수록 기술 개선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 탈숙련화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직업적 자부심과 전문성, 직업 안정성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노동자의 수는 감소하고, 상당수가 프레카리아트로 전락합니다.
프레카리아트는 원래 떠돌아다니는 도시 유목민,
온전한 시민이 아닌 거류민(이주노동자), 장애인 등이지만
점점 그 수가 늘어 지금은 돌봄과 돈벌이라는 이중노동에
시달리는 여성, 시시때때로 부서나 근무지를 옮기면서
직무불안에 시달리는 회사원, 구조조정으로 잘린 샐러리맨,
퇴직 노인, 부채 덫에 내몰린 청년들까지 포함합니다.
최근에는 인간의 노동이 인공지능으로 대체된 미래사회에서
‘단순 노동에 종사하며 힘겹게 살아가는 계층’을 뜻하는
의미로 확대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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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협동이냐 경쟁이냐, 죄수의 딜레마

 

 

안녕하세요 해커스시사상식입니다 :)

 

 

 

죄수의 딜레마란 협동을 하면 모두에게 이익이 됨에도
불구하고 배반을 선택하게 되는 상황을 말합니다.
즉 두 사람의 협력적인 선택이 둘 모두에게 최선의
선택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이익만을 고려한
선택으로 인해 자신뿐만 아니라 상대방에게도
나쁜 결과를 야기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죄수의 딜레마는 비-제로섬 게임의 일종으로 서로를
배반할 경우, 상대방의 선택을 바꾸지 않는 한 자신의
선택을 바꾸지 않는 내쉬 균형에 이르게 됩니다.
죄수의 딜레마는 게임 이론에 국한되지 않고
사회적 딜레마에 광범위하게 적용할 수 있으며,
딜레마 상황에서 서로의 신뢰만이 상호 간에 최악의 결과를
야기하는 내쉬 균형에서 벗어날 수 있는 해결책입니다.

 

 

 

 

 

 

 

 

 


일례로 두 공범자 A, B가 함께 범죄 사실을 숨기면
둘 다 형량이 낮아질 수 있는데도, 상대방의 범죄 사실을
수사관에게 알려주면 자신의 형량이 감경된다는 말에 혹해서
상대방의 범죄를 폭로함으로써 결국 둘 다 무거운 형량을
받게 되는 경우를 들 수 있습니다. 두 죄수 모두 자신의 이익만을
고려한 선택을 했다가 공멸하는 결과를 맞이하는 것입니다.

 

 

 

 

 

 

 

 

 

죄수의 딜레마는 1950년에 미국 랜드 연구소의 두 과학자
메릴 플러드와 멜빈 드레셔가 시행한 게임이론 연구에서
시작되었으며, 후에 랜드의 고문 앨버트 터커는
이 게임에 ‘죄수의 딜레마’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죄수의 딜레마를 연구하기 위한 실험에서 돈이나 점수를 걸고
게임을 진행하면 피험자들은 대부분 협동보다 경쟁을 택하는데요,
이는 단기적 상황으로 보면 더 이익이 됩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보면 협동은 협동을 낳고
경쟁은 경쟁을 유발하기 때문에 경쟁은 결국 손해만 입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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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바넘 효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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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넘 효과란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가지고 있는 성격이나
심리적 특징을 자신만의 특성으로 여기는 심리적 경향을
뜻합니다. 1940년대 말 심리학자 버트럼 포러가
성격 진단 실험을 통해 바넘 효과를 처음으로 증명한
까닭에 ‘포러 효과’라고도 합니다.




 




 

 

피니어스 테일러 바넘은 미국 출신으로 19세기 서커스의
선구자이자 마케팅 천재였습니다. 그는 몇몇 순회 서커스단과
함께 쇼를 연출하며 미국 전역을 돌아다녔습니다.
그는 종(種)의 다양성이라는 흥행 요소를 선보였는데,
박제된 새와 미라, 복화술사, 난쟁이, 거인은 물론 뱀, 개, 원숭이 등도
쇼에 이용했습니다. 바넘은 관객에게 구경거리를 제공해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수십 년이 지나 1949년에 포러가 대학생을 대상으로 시행한
실험에서 바넘 현상이 발견되었고, ‘바넘 효과’라는 용어는
미국의 심리학자 밀이 1956년에 처음으로 명명했습니다.
포러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성격 검사를 실시했는데,
모두에게 동일한 성격 검사 결과지를 나누어 주고
각자 얼마나 자신의 성격과 일치하는지 평가하게 했습니다.
학생들은 포러 교수의 성격 진단이 얼마나 맞는지
0점(대체로 정확하지 않음)부터 5점(아주 정확함)까지 평가했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검사 결과가 자신의 성격을 아주 잘
묘사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학생들은 포러가 모든 학생에게 똑같은 진단 내용을
준 것을 몰랐습니다. “당신은 자기 비판적인 경향이 있습니다”,
“당신은 다른 사람을 믿기 전에 그들이 했던
말과 행동에 대해 곰곰이 생각합니다”,
“당신의 목표 가운데 몇 가지는 비현실적입니다”와 같은 잡다하고
뻔한 말을 모든 학생에게 준 것이었죠.
그런데도 학생들은 그 진단이 자기에게 해당한다며
평균 4점이 넘는 점수를 주었습니다.

이처럼 바넘 효과는 성격에 대한 보편적인 묘사들이
자신과 정확하게 일치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을 말합니다.
이러한 묘사들은 한 사람에게만 들어맞는 것 같지만,
사실은 성격이 전혀 다른 사람들 모두에게 적용될 수 있는
모호하고 일반적인 묘사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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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이중침체 현상, 더블딥

 

 

안녕하세요 해커스시사상식입니다 :)

 

 

 

두 번이라는 뜻의 ''double''과
급강하하다라는 뜻의 ''dip''의 합성어입니다.
불황에 빠져있던 경기가 일시적으로 회복되었다가
다시 침체되는 경제현상을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경제성장률의 진행 모습이 알파벳 W자를 닮았다고 하여
''W자형 경기 침체''라고도 합니다.




 



 

 

 

이러한 현상은 경기침체기 후반에 실업의 누적으로
소득이 감소하면서 소비가 생산을
뒷받침하지 못하게 됨으로써
다시 불황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우리말로 「이중 침체」,
「이중 하락」 등으로 번역됩니다.
미국 경제가 몇 차례의 더블딥을 겪은 이후,
2001년 미국 모건스탠리 증권의 스테판 로치가
미국 경제를 진단하며 이 표현을 사용하며
다시 주목받았습니다.

 

 

 

 

 

 

 

 

 


경기 침체 시 위축된 경기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는 금리를 낮추는 등 완화정책을 펼치게 됩니다.
이 경우 유동성 증가로 경기는 활성화되지만
물가는 오르고 거품이 생기는 부작용이 나타납니다.
따라서 경기회복의 조짐이 보이면
출구전략으로서 국가의 재정지출을 축소하고
세수를 늘리는 등의 통화긴축정책을 쓰게 되는데
이때 총수요와 소비가 줄면서
다시 침체로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더블딥을 우려하여 긴축정책을 쓰지 않으면
스테그플레이션(경기침체+물가상승)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미국은 몇 차례의 더블딥을 겪었는데,
첫 번째는 대공황 시기를 포함하는 경기 침체로
1929∼41년까지 진행됐으며,
두 번째 경기 침체보다 다소 그 정도가 약해
''레이지(lazy) 더블딥''이라고도 부릅니다.
두 번째 더블딥은 1979∼82년까지
2차 오일쇼크 기간에 나타났으며
대공황 때와 달리 침체 폭과 기간이 크기 때문에
''에너제틱(energetic) 더블딥''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다시 2001년과 2002년에 걸쳐 더블딥을 경험하였습니다.
최근에는 2007년 서브프라임모기지론에서
촉발된 금융위기와 그에 이은 경기불황이
2009년 들어 회복세를 보이자
더블딥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
역시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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